참 신기한 것은 듣는 훈련을 쥐뿔도 한게 없는데 아주 클리어하게 잘 들리는 것이었죠

입술을 하나도 움직이지 않고 혀끝을 윗이빨 뒤에 대지도 않고서도

아주 정확히 put it on 소리를 내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이고


안녕하세요 Kmbryce 입니다

Kmbryce 카테고리에 글 남기는 것이 거의 2년만에 남기는 것 같습니다 ^^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렀네요

큰 사고 후에 이렇게 무사히 살아서 벌써 2년이라니 감회가 T_T….,



또 한편으론 소리터득을 하고 나서 2년이라는 세월도 같이 흘렀습니다

이번에 2010년 마지막 정모를 했는데 같이 함께 할 수 없어서 죄송했습니다




원래 참석하려고 했으나 정모 1주일 전에 갑자기 출장 스케쥴이 잡혀서 어쩔 수 없이 가게 됐습니다

덕분에 오늘 에서야 저는 집에 들어왔네요

정모 2주 전에 Jack 선생님이 친히 전화가 오셔서 참석여부를 물으셔서 흔쾌히 답변을 드렸는데

못갔습니다


Jack, 룰라, 동글이(혹시 문어?) 다른 회원분들도 어떠신 분들인가 뵙고 싶고 또 소리터득을 하게 되면

어떤 생활의 변화와 영어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도 몸소 보여드리고 도움도 드리고 싶었는데 뜻대로

안됐습니다




그래도 룰라와 동글이라는 이 두 친구가 회원님들에게 많은 도움을 줬나봅니다

어이~ 룰라 잘있지? ㅋㅋ 보고 싶고만?


룰라 이 친구는 정모때 선생님께서도 소개하셨겠지만 Jack 초창기 선구자 입니다

당시 고딩신분으로 소리터득을 시작하고 있었고 저보다 먼저 몇개월 차로 들어와서 있었는데




그때 제가 궁금한 것 질문해서 룰라로 부터 돌아온 대답은 제가 알 수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ㅋㅋ

지금 생각하면 당연한 말인데 말입니다

수업을 같이 들을 당시 룰라는 그냥 쉽게 쉽게 발음 하는 것 같은데 선생님은 늘 good, excellent를

연발하셨습니다. 상당히 헷갈렸습니다 당시에는 호흡에 대해 개념이 제대로 서 있지 않았고,

호흡으로 하는 소리와 입으로 하는 소리가 어떠한 극명한 차이를 보여주는지 몰랐기 때문이죠


하지만 Jack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걸 그때 그때마다 소화시키고 생활에 적용해 나가면서

Jack 선생님과 룰라가 했던 말들이 하나 둘 씩 이해가 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수업을 처음 수강했을 당시부터 저는 발음기호를 이용한 발음교정을 이미 받은 상태였습니다

제 Kmbryce 카테고리에 그 음성파일이 아직도 있을 것입니다


그 당시 발음기호를 이용해서 발음교정을 하면 원어민들이 인정할 수 있는 그런 퀄러티를 갖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그 소리와 호흡을 통해서 나오는 소리는 질적으로 완전히 다른 차원의 소리였습니다

지금도 들어보면 그렇구요,


발음기호를 이용해서 발음교정을 할 때 그 당시에도 상당한 수강료를 지불했기 때문에

그냥 그날 배우고 와서 아무렇지 않게 평상시를 살다가 수업시간에 가서 열심히 하는 그런 상태는

결코 아니었습니다.

평상시에도 열심히 노력하고

나름대로 소리를 잘 한다고 소리도 듣고 생각도 했던 소리가 그 모양이었습니다


그 당시 수업시간에 처음 들었고 보았던 Jack 선생님의 Put it on 쇼는

아직도 기억에 남은 쇼중에 하나입니다.

그 당시 임팩트가 상당히 강했던지 지금도 제가 Jack 소개를 할 때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ㅋㅋㅋ



입술을 하나도 움직이지 않고 혀끝을 윗이빨 뒤에 대지도 않고서도

아주 정확히 put it on 소리를 내는 것은

기존의 발음기호를 이용한 발음교정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이고



‘ 에이.. 소리가 다 거기서 거기지 뭐 별거 있어? ‘ 하는 생각을 그냥 뭉개버렸습니다



더군다나 Put it on을 할 때 발음기호를 이용한 발음교정에서 그토록 강조해왔던

인토네이션과 억양 리듬이 저절로 되는 것은 상당히 생각이 많이 되었습니다


발음기호를 이용한 발음교정에서는

그 인토네이션과 억양 리듬을 거의 천편일륜적으로 흉내를 내고 찍어내듯이 말을 합니다.

그러니깐 웬만한 문장들의 소리가 거의 비슷한 리듬을 가지고 있죠




이것이 철자나 단어 소리를 낼 때는 참으로 그럴듯 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단문으로 넘어가고 아주 긴 장문으로 넘어갈 때는 이 체계가 완전히 다 무너지고

처음부터 다시 해야되는그런 생각을 가질 정도 입니다

장문으로 넘어가서 말을 해보면 입안이 상당히 많이 부대끼고 숨이 찹니다


그 이유가 인위적으로 혀를 사용하기 때문에 한 철자의 혀의 위치가 그 다음 철자의 혀의 위치로

가면서 자연스럽지 못하고, 저항하고 부딪히기 때문입니다



발음교정에서 기본반에서는 상당히 흥미를 많이 느꼈었죠

서로 비슷한 발음끼리의 발음도 구별이 되는 것 같았구요



그런데 어드밴스 클래스로 넘어가면서는 말을 하진 않았지만

“아.. 이거 뭔가 새로 다시 해야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동안 생각해 오지 못했던

인토네이션, 억양, 리듬등을 생각도 해야되고 그것을 꿰어 맞춰야 했습니다




물론 철자하나에도 리듬이 있다는 것은 지금에서는 확실히 알고 있는 것이지만

입으로 소리를 내는 그 세계에서는 철자 하나도 저절로 낼 수 없고 인위적으로 내야 하는 것이기에

단문, 문장의 인토네이션, 억양, 리듬 또한 인위적으로 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땐 몰랐습니다 처음부터 인위적인 것은 그 마지막도 인위적이라는 것을요

그래도 열심히 했기에 그 세계에서도 나름 잘한다는 소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진짜인 호흡으로 하는 소리를 만났을 때 쉽게 포기도 할 수 있었죠

나름대로 이 이상 더 노력할 수 없는 상태까지는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호흡으로 하는 소리와 비교가 된다는 것은

‘내 것이 진짜가 아니라는 이야기도 된다’ 하는 생각에 얼른

마음을 정하고, 호흡으로 하는 소리로 뛰어 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첫 수업시간에 put it on 쇼의 충격으로

한동안 혀끝을 윗이빨 뒤에 안대고 소리를 내보려고 노력하는 때가 있었고,

Jack의 격려와 지도덕에 그것도 곧바로 벗으면서

호흡으로 하는 제대로 된 track으로 올라 설 수 있었습니다




얼핏보면 무슨 커리큘럼도 없는 것 같고 체계도 없는 것 같았지만

그건 제가 몰라서 그랬던 것이고, 나중에 눈이 떠지고 정신차리고 보니깐

체계적인 세계 안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것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배워오면서 4개월도 채 안 될 때

선생님이 뉴욕에서 겪었던 이야기들을 수업 시간에 하실 때

받아적을 수도 있었고 소리를 그대로 흉내도 낼 수 있었습니다



참 신기한 것은 듣는 훈련을 쥐뿔도 한게 없는데 아주 클리어하게 잘 들리는 것이었죠


사실은 맨 처음 수업 몇시간 빡시게 받고 왔을 때부터 그날 뉴스를 우연찮게 들었는데

그게 너무나 잘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더 웃기고 신기한 것은 선생님하고 수업하고 한 이틀 지나면 이상하게 잘 안들리는 것입니다 ㅋ


나중에서야 좀 느낀 것이지만 소리가 동화가 되면 훨씬 잘 들린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자석과 같이 있다보면 자성을 띠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그 자성이 사라지듯이 그런 현상이었죠




나중에는 그런 현상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왜냐하면 스스로 소리를 정확히 낼 줄 알다보니 늘 소리가

동화되어 있기 때문이었죠

룰라와 저 on-line의 크림치즈 그 외에 제가 알고 있는 몇몇분들은 Jack의 모든 커리큘럼을

다 이수했습니다


저는 쭉 오프라인에서 수강을 했습니다 확실히 화상강의보다 선생님 얼굴을 직접뵙고 강의 동기들과

수강을 하면 효과는 좋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수강하면서 쌓인 실력덕에 제가 아는 몇몇분들이 같이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다른 분들과 수업을 받으면서 볼 수 있었지만 수업받으시는 분들이 끝까지 받는 분들이 많이

없는 걸 봅니다



좀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듭니다

도중에 감이 안잡혀서 포기하시는 분들도 있고 개인사정으로 포기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시작은 있지만 마무리가 없는 것처럼 미완성으로 끝나버리는 걸 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끝까지 인내하고 노력한 것이 열매를 맺을 수 있게 해준 것 같습니다

젤 중요한 건 Jack 함께 하고, 먼저 된 수강자들이 함께 한다는 것이죠

전 오프라인에서 수업을 받았기 때문에 먼저 수강한 사람들을 보고 자극도 받고 이끌림도 당할 수

있었습니다




화상강의 하시는 분들은 실력이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크림치즈나 fireher, 서희 같은 분들은 화상강의로도 완성을 하는 거 보면 Jack은 변함이 없으신 거

같습니다 ^^


끝까지 해본 저로서는

두 가지 확실한 말은 드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American Native Speaker의 메카니즘으로 말하는 것은 호흡으로 소리를 내는 것과 같고

그들과 같은 퀄러티의 소리를 갖고 싶다면 호흡으로 소리를 내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길이라는

것을요  

그외에 발음기호를 이용한 발음교정, 단어마다 액센트를 줘서 소리를 내는 소리방법,

발성훈련….소리터득에 시간이 좀 걸릴듯 싶습니다


다른 한 가지는 인토네이션 억양 리듬 액센트는 인위적으로 내는 것이 아니고

그 철자 단어 단문 문장을 읽으면 저절로 되는 것이며 그 저절로의 메카니즘을 갖게 만드는 것은

호흡으로 인한 소리라는 것을 말입니다




자음과 모음 이중자음, 모음 앞뒤로 자음 2~3개씩, 모음 2개 앞뒤로 자음 2~3개씩 소리를 호흡으로

낼 줄 알게되고, expression을 거치게 되면 뭐 그 중간중간에도 지도를 받으시겠지만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는 훈련을 받으시게 될 겁니다


마음이 소리를 이용해서 영어로 표현이 되어지는 것을 경험하시고 매일의 생활에 적용해보며

원어민 엄마들과 친해지시면 영어고민은 이미 저만큼 빠빠이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구 연습하실 때도 룰라가 강조한 것처럼

철자 하나하나를 호흡으로 소리를 천천히 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올린 음성파일에도 그러한 것이 있습니다


회원님들이 착각하시는 것 중에 하나가 호흡을 배에서 끌어올린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배는 내가 먹은 거 소화시키는 기관이고 내장들이 있는 기관이지 호흡하는 기관이 아닙니다



아무리 호흡을 밑으로 내려보내 보세요 배로 가는가 -_-;;



달리기나 수영을 해보시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배로 쉬라고 해도 안 쉽니다 가슴으로(허파) 쉬지

배로 안 쉽니다

그러면 배가 움직이는 것은 뭐란 말인가?

그건 호흡으로 인한 가슴의 움직임에 따른 움직일 뿐이지 호흡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호흡을 뿜어내고 그 호흡이 다시 들어가는 곳도 가슴이지 배가 아니란 것을 잘 아시게 되길 바랍니다

가슴에서 호흡을 뿜어내서 그 호흡이 성대를 밀어 올리고 턱과 혀와 마지막으로 입술을 움직여서

호흡이 나온 후에 간발의 차로 소리가 나오는 것을 경험을 하시고 호흡을 좀더 깊게 내쉬면 저절로

호흡이 들어가면서 입과 혀와 턱과 성대를 움직이면서 가슴으로 호흡이 들어오는 것도 느끼시게

되길 바랍니다


이 모든 것은 Jack 선생님의 가르침이고 수업시간에 다 하셨던 말들이며

또한 공개강의에서도 들을 수 있는 것입니다

Jack 선생님이 늘 강조하는 것처럼 소리는 5분이면 Native의 소리로 바뀔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Jack의 공개강의를 이용해서 사실을 확인하고 경험 하시구

또한 끝까지 과정들을 이수하셔서 소리터득을 손에 쥐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더 이상 영어에 시간낭비하지 않는 길 중에 하나입니다



정모에 다녀오지 못한 죄스러움에 글을 남기면서

마지막으로 녹음한 지 거의 1년 가까이 다 되는 제 음성파일을 하나 올려봅니다



최근에서야 다른 분들에게 보내드리니라고 다시 수정했는데요

새로 녹음한 게 없고 또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그냥 올립니다


인위적인 것 하나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소리가 나오는대로 편안 하게 소리를 했습니다

끝에 후반부에 들어보시면 광고문구도 들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저희 회사와 거래하는 미제 독일 바이어가 하나 있습니다 ㅋㅋ 언젠가 회사에서 우연찮게 TV를

보다가 이 광고문구가 나오길래 무의식 중에 듣고 소리를 따라 했는데 그 친구가 광고카피하고

똑같다고 하면서 만날 때마다 그 광고카피 하라고 시킵니다

짜식… 귀엽습니다

Kmbryce님의 글중에서


어제 토요일부터 시간이 나길래
연습도 하면서 심심풀이로 오디오 테입 하나를 들었습니다


Cashflow 라는 테입이었는데요
전에 한참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가 이슈였을 때 그 책의 저자 로보트 기요사키가 만든
캐쉬플로라는 게임을 직접 미국에다가 주문했었습니다


그 때 저는 정말 영어 한마디도 제대로 못해서 미국에 사는 친척에게 부탁을 해서 샀습니다
그 쪽 미국에 사는 친척이 영문 윈도우기 때문에 한국 이메일을 받아 볼 수 가 없어서


영어로 써야 했는데 참나… 저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한 마디도 영어로 제대로 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냥 영어 철자를 한국말식으로 맞춰서 그것을 보면 한국말로 무엇인지 대충 알아보게 했습니다

이렇게요 “나 게임 좀 구해줘 -> Na game jom gu he jo ㅋㅋㅋㅋㅋ

거꾸로 되집어 보면 그 때도 영어를 쓸 수 있었는데 시도조차 못해봤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드게임 안에 오디오 테입도 들어 있었는데
그 땐 도저히 알아듣기도 힘들고 들리지도 않아서 그냥 포기 하고 있었던 거였죠


로보트 기요사키와 투자에 관해서 궁금한 미국사람들이 서로 질문을 주고 받고 상담을 하는 내용인데…,

잘 들을려고 애쓰지 않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아주 잘 들렸습니다


지금의 저의 상태는
Discovery 채널과 OCN, CGV 영화채널에서 하는 웬만한 미국영화들이 정말 잘 들리고
또 때에 따라선 따라 할 수 도 있게 됐습니다


전에 발음기호 가지고 발음 교정이란 것을 받았을 때는 상상도 못했던 일이죠
보지않고 따라서 말을 할 수 있으려면 소리가 정확히 마음에 남아야 합니다


소리가 정확히 마음에 남으면 그것을10분후에도 1시간 후에도 다시 그대로 말을 할 수가 있는거죠
한국말 처럼요


우리 사정을 모르는 남들이 얼핏 보면
정말 열심히 듣는 연습하다보니 이렇게 잘 들리는가 보다 하겠지만


듣는 연습은 쥐뿔도 한게 없고 호흡으로 말하는 연습을 하다보니 그 시간이 많아 지면 질 수록 조금 더 정확해지고 잘 들리게 된 거죠


내 의사와 상관없이 들리는 그 소리들을 듣는 가운데 마음에 남는 소리들은 의미파악을 하면
그것을 외우려 하지 않아도 저절로 머리속에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영어사고 방식을 갖고 그들과 같이 아무생각 없이 말하고 싶다면
영어소리가 되지 않고서는 불가능 하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사실 영어 사고 방식이라는 것이 어떤 것이다! 하고 이미 정의는 나와 있지만
그게 아무생각없이 적용이 되려면
그대로 받아들여서 나 또한 그 상황에선 그렇게 써야 하는데


그대로 받아 들일 수 있는 환경은 극히 제한적이고 또 그대로 받아들이려면
소리가 되지 않고서는 안 된다 싶습니다 외우는 세계는 절대 그 세계에 들어 갈 수 가 없을거 같습니다


소리가 되면 들었던 소리가 마음에 남고 그 마음에 남는 소리는 다시 꺼내서 말로 할 수 있으니까요


지금의 제 상태는 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다른 세상에 와 있지만
그렇다고 다 된 것이 아니기에 몇 번의 고개를 더 넘어야 할 거 같습니다


그 때는 더이상 할 게 없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요새 제 자식놈이 소식이 없는 걸 보니 잘 있는 모양입니다 ㅋㅋ


작년, 올해 정말 뜻깊은 시간들의 연속입니다
저와 함께 했던 off-line, On-line 식구들도 Jack도 제 자식놈도 잘되기를 정말 마음에서 바랍니다


Jack?! Thank you very much from the bottom of my heart !

[출처] 기지개를 켜면서 ^^ (Jack Speaking, No.1영어말하기교육Cafe! 스피킹,리스닝)


Kimbryce님께서 잭스피킹을 들으시면서

수업내용에 대해, 같이 수강하신 분들에 대한 얘기 등 느끼고 생각하셨던

마음의 글이 아래에 계속됩니다.

2007년 12월 3째주 강의를 듣고서


후기가 한참 늦었습니다

 


첫날 강의를 들으면서 입술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자연스레

put it on이 된소리 없이 아주 자연스럽게 흐르듯이 발음되는 마술을 보고나서 -_-;;

첫날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룰라빰빰이랑, 도라에몽님이랑 같이 한 클래스였는데

초보인 제가 괜한 욕심을 부려가지고 expression 까지 따라하는데 참나..
.
무쟈게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한번도 호흡으로 해본적이 없는저..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입술과 혀를 숙달시켜서 발음해서 된소리도 혀의 위치와 성대만 잘 울려주면

원어민과 동일한 발음을 내고 있다는 착각속에 있었습니다

그 어렵다는 R 발음도 잘 내는 측에 속한 편이라..

 

 

그런데 이상하죠? 왜 원어민과 동일한 발음을 하는데 왜 안들리는 겁니까 -_-;;

뜻은 몰라도 들려야 되는데 나참…

 


첫 수업날 6시간 동안 호흡으로 말하는 것이 한번도 한적이 없기에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몇시간 지나자 적응이 좀 되더군요 호흡으로 발음 할때마다 가슴이 부풀어 질때까지 들이셔서

내쉬면서 발음하고


머 초보는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_-;;

그날 발음 하는데 수업시간 전에 들었던 put it on 마술에 걸려서

어떻게든 된소리 안 내려고, 혀끝이 입천장에 닿게 하지 않으려고 말을 하다보니 어버버 하는 현상이

발생 했습니다 ㅋㅋ

 


머 어쩔수가 없지요

 


그러고 첫날 수업을 마치고 집에 가면서 많은 생각을 해봤지만

도저히 호흡으로 하는것이 무엇으로 하는것이지 감이 안 왔습니다

지금도 강의 들으면서 그 감을 잡아가는 중입니다

 


헌데 놀라운 것은

제가 집에 와서 그날 9시 뉴스를 보게 됐습니다

그날 인터뷰 대상이 미국인 이었는데 …. 놀랬습니다

 

그뇨의 (네 여자분이었거든요) 목소리가 또박 또박 들렸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요

 


그렇게 빠르게만 들렸던 소리였고 그냥 알고 나도 소리 낼 수 있는 그런 것들만 들렸는데

무슨뜻인지는 모르지만 다 들리는 거였습니다 내참 기가 막혀서…,

 


그래서 이상하다 뭐 우연이것지 했는데

그 다음에 SBS에서 하는 뉴스에서 외국인 인터뷰를 듣게 됐는데

-_-;; 또 다 들리는 거였습니다 이번엔 아까보다도 더 빨랐는데 다 들렸습니다

 

그 자쓱이(네 남자 였습니다) 하는 말이 알고보니 무쟈게 쉬운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아 이거 내가 뭔가 분명히 달라졌구나

내가 달라졌는데 본인 스스로는 명확하게는 못느끼고 있더라구요

 


일단은 그렇다 치고 제가 들었던 그 소리를 내볼려고 했습니다 ㅋㅋ

그런데 소리는 그렇게는 안 되더라구요

 


선생님의 마술로 말미암아 -_-;;

귀가 약간 트이긴 트였는데 speaking은 아직 안되는 상태였습니다

 


당연하죠 이제 머 몇시간인데…

마음은 저 만치 가있는데 요넘의 필링과 머리는 안 따라 줍니다 몰입을 해야 겠습니다


전에는 이런 말에 저도 고개를 많이 끄덕였었습니다

” 안 들리는 것은 당연하다 니가 알고 있는 만큼 들리고 이해할 수 있다 “

이해 차원은 두번째 문제구요 들으면 들려야 하는게 정상 이었습니다

꼬맹이가 아빠가 무쟈게 어려운말 할때 그거 듣고 그대로 읊어서 아빠 그게 뭐야? 하고 물어 보는 것은

그 뜻은 이해를 못하지만 다 들었다는 거니깐요

 

들을수 있다면 아무리 길게 이야기 해도 내가 원하는 곳에서 잘라떼어내 말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싼 수업료 생각에 강의를 망설이시는 분들은

 

괜한 고생 하시지 마시고 들으시지요

 

저와 같은 황당한 경험 하게 될 겁니다


특히 페시미즘님 담달에 좀 오세요

 

 

 

2008년 1월 기초 첫번째


후기를 바로 바로 올려야 하는데 집에 오면 뻗어 버려서

 

이제서야 올립니다

 


어제부터 기초반 강의로 다시 내려가서 듣게 되었죠

expression 강의가 듣기 힘든것 보다도 제 스스로가 기초를 원하고 있어서 ㅋㅋ

 



어제 저, 대학원생 학생분, 중학생 2, 여고딩1 -_-;;

 

정말 화목하게 그리고 잼나게 했었습니다

 

어젠 정말 행복했어요

 


소리의 원리부터, 우리가 현재 하고 있는 영어가 한국말 소리로 영어를 하고 있다는 것을

 

영어공부를 하는게 아니고 한국말 공부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깨닫고, 한국말도 호흡으로 할 수 있다는것 보여주셨습니다

 

 

어제 다들 발음이 순식간에 깨끗해지고 내추럴 사운드가 나오는것을 느낄때마다

 

선생님이 흐뭇하신게 저도 좋았습니다

 

제 옆에 앉아있던 중1 고2 남매들 발음이 확 달라지는거 보구 정말 많이 놀랬어요

 

 

그리구 제 앞에 있으시던 대학원생 분두 그렇구 말입니다

 

아직 본인들은 이게 호흡으로 하는건지 어떤것인지 몰라서 어리둥절 했지만

분명 소리가 클리어 하게 나고 있었습니다

 

저는 한달 먼저 듣고 고생을 좀 해봐서 그런지

 

” 아 그때도 내가 저렇게 달라져 있었고 발음이 확실히 나고 있었는데도 전혀 기뻐하지 못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한테 너무 인색했더군요 격려할건 해야 하는데 무슨 욕심이 그리 많은지..,

 

어제 그 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저는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제 P하구 B 발음을 시작하면서 B 하나만 호흡으로 제대로 되면 자전거 타는 것처럼

 

뒤에 어떤 단어나 문장이 오더라도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면서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소리가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제 저도 그렇고 함께 했던 분들이 다 그 소리를 내고 있었으니까요

 

입으로 내는 소리가 하니라 호흡으로 자연스럽게 나오는 소리들

 

한번도 호흡으로 소리를 내보지 못했었고 또 그렇게 살아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힘들어 하긴 했지만 소리는 분명 달라졌습니다

 

본인들이 느끼리라 싶네요

 


기회가 늘 있는게 아닌데 이렇게 같은 기회에 동참 하고 있는 그 친구들과 잼나게 연습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하루 였습니다

 

아직도 도대체 이게 뭔가 하시는 분들, 혼자만의 연습으로 힘든 분들은 강의 들으러 오세요

 

하루가 아니라 1시간이면 그냥 소리가 달라집니다

 



그토록 원하는 본토 발음으로

 

입으로 혀로 아무리 멋들어지게 구사하셔도 영어 방송은 클리어하게 들리지 않을겁니다


2008년 1월 기초 3번째

 

ㅋㅋ

 

오늘은 말이죠. 정말로 유쾌한 날이었습니다

 

 

오늘 전세계적으로 얼굴이 팔리는 그런 날이었는데 제 자신의 얼굴이 원망스러운 걸

 

새삼 발견하는… ,T_T 그런 하루 였습니다

 

하지만 뭔 대숩니까 나도 이런 얼굴을 원하지 않았고 부모님도 의도한거 아니지만

그렇게 나온것을 ㅋㅋ

 

 

다만 앞으로 만날짝이 피해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만 간절히 바라면서..

 

아무튼 오늘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지금 Jack 선생님 강의를 듣는 클래스 중에 우리 클래스가 젤 재밌고 변화가 팍팍 되고

 

 

선생님 마음과 우리들 마음이 왔다갔다 하는것이 활발한 클래스가 우리 클래스 아닌지 싶습니다

 

오늘로서 3일째 만나는날이고 지금 배운 단어 철자는

 

b, m, p, v, f 이렇게 5개 입니다

 



하지만 “강의결과” 와 저희들이 간간히 올리는 음성파일들을 들어보시면

 

철자, 단어, 긴 문장이 그냥 팍팍 됩니다(연습을 인위적으로 해서 되는게 아닌..,)

 

강의 중에 선생님이 본토발음으로 하시는 생전 처음 듣는

 

expression이 그냥 들리구요 들리는거 뿐만 아니라 들리기 때문에 내가 바로 또 써먹기도 합니다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선생님한테 줏어들은 expression이 벌써 몇개나 됩니다

 

일단 입과 혀를 인위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호흡으로 하기 때문에 소리가 저음이면서 우렁차고

 

리듬을 타지 않으려고 해도 지가 알아서 높고 낮게 나오고 앞으로 굴러갑니다

(특히 크림 치즈님꺼 참조 많이 하세요)

 

 

특히 긴 문장이 전혀 힘들이지 않고 된다는 것은 아주 큰 변화 이고 그 긴문장을 보지 않고 들어도

 

그냥 다 들립니다 물론 스크립트를 보고 먼저 했으니깐 다 들리는거 아니냐 하실지 모르지만

 

선생님이 수업 중간 중간에 하시는 긴 문장의 처음 듣는 expression을 중 1짜리 2명과 저, 대학원생이

 

그자리에서 그 소리를 다 듣고 이해합니다 물론 이해 못하는 것도 있지만 이해를 못하는것 뿐이지 안 들

려서 이해 못하는 차원이 아니죠

 

 

오늘은 그렇잖아도 제가 이 Jack 수업에 초대할려구 했던 분이

 

알아서 먼저 오시는 그런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역시나 한 번에 “그래 이거다 이거 분명 된다”하고 실행으로 옮기셨더라구요

 



오늘 절 보시고 되게 반가워 하셨는데 수업 참가하시면서 본인은 아직 큰 변화를 못느끼셨겠지만

 

저는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직 입과 혀를 많이 사용하지만 본인이 호흡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요

 

호흡으로 되는것이 비율이 점점 높아지면 입과 혀 사용이 자연히 줄어드는건 시간 문제라 봅니다

 


금방 되거든요

 


오늘 더더욱 기뻣던 것은 그동안 별로 잘 웃지 않던 중1 학생(또다른 중1)이 오늘 부터 웃어가면서 수업

에 참여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마음이 좀 열렸더라구요 굉장히 보기 좋아 보였습니다 앞으로 발전이

기대 됩니다

 

 

오늘 아쉽게도 여고딩이 안 나오시는 불상사가 일어났는데 그러면 안 된다고 봅니다 -_-;;

 

선생님왈 “여기 안 나오면 바보 ” 라고 하셨어요 미국 본토발음을 세상 어디에서 배우시냐고

 

지당하신 말씀인데 여고딩은 반드시 회개 하시고 다음주에 좀.. 오세요

 

 

어찌됐든 지금 저희 클래스는 일주일 내내 띵가 띵가 놀다가 선생님 만나로 오는데도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분위기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서 하루만에 소리가 확 달라지는 것을 느꼈으면 합니다

 

음성 파일은 오늘은 늦었기에 다음 시간으로 …,

 

기초 4번째


오..

 

벌써 1월달 강의가 끝나 버리고

 

2월달 강의가 시작이 됩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가고 있구

 

그와 더불어 저희반 클래스의 실력도 늘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말할것 없고 다른분들 또한 점점 호흡으로 나오는 소리를 본인들이 자각을 하는게 느껴집니다

 

 

이번 수업은 L과 N 이었습니다

 

기존에 알고 있어던 방식

 

두 철자 다 혀끝을 윗이빨 뒤에 뒤고 발음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 혀의 굴곡으로 말미암아 소리가 변하는 것 같지만 소리가 윗 이빨에 닿는 순간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소리가 나오면 높아졌다가 낮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져야 하는데

 

입과 혀를 사용한 소리는 인위적으로 끊어주지 않으면 계속 되는 현상을 몸으로 체험했습니다

 

 

반면 호흡으로 하는 소리는 혀를 윗이빨 뒤에 두지 않아도 호흡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자연스럽게 혀가 호흡에 의해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그러면서 소리의 높낮이가 생기고 결국 의도

하지 않아도 더 소리를 내고 싶어도 사라 집니다

 

 

동영상에서 봤던 외국인들의 혀 빼물고 소리내는거 결국은 아무짝에도 우리에겐 도움이 안 되었습니다

 

호흡으로 하는 소리에선 그딴거 필요없고 호흡으로 하면 지가 알아서 가는거였고 리듬을 신경 안써도

되는 거 였습니다

 

 

역시나 오늘 선생님을 따라

 

단어, 단문들, 그리고 장문들을 하면서 막힘없이 할 수 있었고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간간히 말씀하시는 expression들이 들리고 또 받아적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었던 묵음이라는거

 

묵음이 아니고 다 발음되고 있었던 거고 입으로 혀로 하는 소리는 절대로 모음 앞뒤로 자음 2개 이상이

안 된다는것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번 수업엔 어린 학생들이 안 보여서 동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에너지가 그렇게까진 넘치지 않았습니다

 

어흑 나도 벌써 늙었단 말인가 T_T

 

 

아무튼 순수한 어린 친구들과 같이 한다는건 정말 좋은 일입니다

 

한 친구가 집안에 안 좋은 일이 있어서 못나왔는데 잘 마치고 담달엔 봤으면 좋겠네요

 

호흡 안 잊어 먹고 있었음 하는 바람도 ^^

 



그나마 늘 밝으신 선생님 덕분에 저희 나이 먹은 3 사람이 재밌게 수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엔 한달을 채우신 yj7878님이 어제 올리신 음성 파일을 보니 호흡 작동이 잘 되고 있더라구요 ㅋㅋ

 

 

근간엔 소리를 내게 될때 가슴에서 호흡이 나오면서 진동을 일으키고 그것이 성대를 거쳐서 입으로 나

가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전에 입으로 하던 소리가 참 모기만 했는데 덕분에 소리가 전보다 많이 커지게 됐죠

 

 

앞으로 선생님 만나서 수업할 시간들은 기대로 가득차 있습니다

 

아.. 그나저나 그날 수업 마치고 화장실로 바로 가는 바람에 선생님께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습니다

 

선생님을 뵜을때는 이미 저 멀리 가시고 있더라는… 아무튼 이번 수업도 감사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번 말일에 있는 공개 강좌에 많이들 오시고

 

수업에 얼른 얼른들 오셔요~~

 

음성파일은 다음 시간에 ㅋㅋ 할일이 있어가지고..,


기초 5번째

드디어 2월달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엊그제 제야의 종소리 어쩌고 저쩌고 난리 부르스를 추던때가 있었는데

벌써 한달이 갔단 말이죠

세월은 정말 빠릅니다

 


작년 한해는 정말 노력하는 한 해였고 올 한해도 어김없이 의미있는 1년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특히 Jack 과 Jack으로 인해서 생긴 나의 동기들이 있어서 더더욱 그렇습니다

 



오늘

 

T와 D 소리를 했습니다

 


그동안 알고있었는 T와 D의 발음은 혀끝을 윗이빨 뒤에 두고 그것을 떨어뜨리면서 발음을 했었고

 

외국인도 그러한 쇼를 보여줬기에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T와 D소리를 낼때 아무곳에나 혀를 두어나 나오는 한심한 그런 상황을 직접 경험하면서

 

호흡으로 낼때의 T와 D가 얼마나 편안하게 어렵지 않게 그냥 나오는걸 우리 모두가 다 경험을 했습니다

 

 

오늘은 그 유명한 페시미즘님이 공개강좌를 듣고나서 마음에 강좌를 들어야겠다고 결심을 굳히고

참석을 하셨고, 다른 남자 한분이 들어 오셨더라구요 (행동으로 보이신 남자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그 두분 덕분에 우리의 리차드와 yyj7878님은 자기들이 호흡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한달 먼저 강의 듣고 나서의 상황을 동기들도 겪어보게 된것이고 “아 내가 이미 다른 차원에 있구

나” 하는 것을 스스로 느끼게 된 것이죠

 

정말 이보다 좋을 수 있을까요?

 

 

오늘 또 더욱 반가웠던건 제가 영어 모임에서 만났던 귀여운 아가씨를 오늘 모임에서 만났다는 겁니다

 

첨에는 어디서 많이 봤는디…? 했다가 아! 그렇지 하고 생각이 나더라구요

 

호흡으로 하시는게 많이 어려우셨는데 오늘 호흡이 좀 된다면서 기뻐하셨습니다

 



앞으론 이 클래스와 함께하면서 더욱 많은 발전이 있으리라 생각이 들어요

 

오늘 동영상 보시면 알겠지만 우리의 “바둑소년” 정말 나날이 발전을 합니다

 

물론 저또한 저번주보다 업그레이드 된것을 선생님과 동기들을 통해서 느끼고 있구요

 

호흡으로 하는것이 생활화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T와 D를 호흡으로 하면서 저절로 호흡으로 인해서 혀가 입안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저절로 소리가 리듬을 타고 앞으로 굴러가고 사라지는 것을 경험 하면서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영어 모임에서 같이 공부하게된 교수님들 3명에게 오늘 Jack을 소개시켜드렸죠

 

지금이 벌써 12시 반인데 몇시간 동안 앞으로 스터디할것과 , 호흡으로 하는 소리와 입으로 하는 소리

가 어떤차이가 있으며 이게 말하기와 듣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하면서 함께 저녁식사도

하고 즐거운 대화도 하고 나서 집에온 시각은 벌써 11시 를 넘긴 시각 이었습니다

 

이번 설 연휴가 끝나고 나서 일요일에는 교수님 3분이 참석을 하실거 같습니다

 

 

리차드..

 

교수님들이 리차드 동영상 보구 “어머 리차드자나” 하시던데요 ㅋㅋ

 

그동안 왜 안보이셨는지 궁금했었는데 여기 있었네 하시면서 되게 반가워 하셨어요

 

제가 이분들에게 Jack을 꼭 소개 시켜 드리고 싶었습니다

 



Jack을 만남으로 인해서 차원이동을 하게 되었고 그 마음에 그의 생각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도 생기고

 

꼭 다른 사람들도 Jack을 알게 해드리고

 

싶었거든요 사람을 잘 만났으면 잘 만난 덕을 봐야 하지 않겠어요? ㅋㅋ

 



또 하나의 재미난 인연들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Jack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오늘의 저희 클래스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덕분에 “바둑소년”도 만나구요 ㅋㅋ

 

 

오늘 수업시작전에 옆방에서 외국 방송을 틀어논 소리가 우리 방으로 흘러 들어왔는데

(민토 정말 방음시설 참나.. -_-;;)

 

-_-;; 그게 그냥 들리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제 앞에 있던 yyj7878님한테 물어봤죠

 
들리시냐고..

아직 모르시겠다는데 신기하게 내가 들을려고 하지도 않았지만 그게 그냥 죽 하고 들렸습니다

 

뜻을 아는것도 있었지만 뜻은 모르겠는데 들리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신기한건 모르는것도 들린다는거

 

 

앞으로도 수업 후기는 쭉 올릴 것입니다

 

제 기록이 될 것이고 저의 발전 모습이 담겨질 것이니까요

 



오늘 페시미즘님과 새로 들어오신 남자분은 행동으로 옮기셔서 다른 차원으로 들어오셨습니다

 

다른 분들도 어서들 오세요 기회는 늘 있는게 아니니깐

 

오늘 집에 들어오니깐 이모님이 가요무대를 보시네요 (catv)

 


“있을때 잘혀~ 후회하지 말고~”

 

 

기초 6번째


설 연휴가 끝나는 오늘

 


기초강좌 6번째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클래스는 나날이 사람이 불어갑니다

 


오늘은 제가 초대했던 동생과, 다른 고딩친구가(맞나?) 수업전에 미리 와서 선생님과 먼저

 

수업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초대했던 동생은

 

우리가 영어를 평상시 쓰는 한국말 소리로 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실을 잠깐 보여주면서

 

호흡으로 할때와 입과 혀를 사용해서 하는 소리가 어떻게 다른지 보여 주었는데

 

본인 스스로 결정을 하고 행동으로 옮긴 좋은 일이 오늘 일어난거죠

 

 

오늘 수업을 나오기 전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설 다음날 둘이 스터디를 한답시고 시청 근처 경복궁 옆에 도너츠 가게에서 한참 하다가

 

마침 점심때가 되었는데 조그만 식당이 있었습니다

 



점심을 하기로 하고 들어갔는데 외국인과 한국 사람 둘이서 테이블을 마주대하고 대화를 하고

있더라구요

 

외국사람은 소리를 평상시 처럼 가만가만 이야기 하는데도 소리가 우렁차고 리듬도 있고 쉽게 말을

하고 있었는데

 


반면에 한국 사람은 영어를 하긴 하는데 소리가 상대적으로 너무나 작았습니다 몸집이 작은 사람도

아닌데 말이죠

 

 

그들이 가고 난 후

 

제가 그랬습니다

 

“어뗘? 소리가 질적으로 틀리지?”

 

“응, 한국 사람 소리가 모기만 하니깐 영어를 잘하는것 같아도 없어보이네 형”

 

-_-;;

 

 

의외의 말을 하더라구요

 

아무튼 가슴에서 나오는 호흡으로 하지 않는 영어는 정말 소리가 모기만 했습니다

 

그날도 그 외국인 소리가 정확히 하나씩 들렸습니다 한국사람 말은 오히려 잘 안들렸어요 상대적으로

 

소리가 모기만 해서

 

 

소리를 제대로 모를때는 외국인과 상대만이라도 하고 있는 한국 사람이 대단하게 보였겠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_-;;

 

오늘은 이 동생이 긴 문장을 하는데 보지도 않고 호흡으로 그것도 우렁찬 소리로 줄줄 하더라구요

 



본인이야 첨이니깐 호흡으로 하는지 평상시 자기가 하고 있는 소리로 하는지 모르지만

 

옆에서 네이티브의 소리를 가지고 있는 Jack 선생님은 정말 잘했다고 칭찬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동생이 호흡으로 하고 있다는게 신기할 정도 였습니다

 



수업초반에는 그렇지 않았다고 선생님이 그러셨거든요

 

비교 동영상 보면 알듯 싶습니다

 



오늘은 C와 K 철자를 배웠습니다

 

호흡으로 하니깐 순간적으로 혀가 천장치고 내려오면서 소리가 뒤를 이어 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물론 철자를 호흡으로 하고 나니, 단어, 단문, 긴문장이 저절로 됐죠

 

요샌 저의 동기들 리차드(정말 본인 얼굴의 이미지와 잘 어울림) 와, yyj7878, 바둑소년의 발전을

보는게 재미납니다

 

 

리차드는 역시나 전 주 보다 호흡으로 하는게 나아졌고 발음이 호흡으로 되어지면서 조금 세련되어

졌습니다. 사투리가 섞여 나오는것이 많이 사라졌거든요 저도 그걸 느끼고 있었는데 yyj7878님이

먼저 얘길 꺼내시더라구요

 

 

김장호님의 그 재미난 사투리가 호흡으로 하시더니 사라지시더만 이젠 리차드의 소리가 그러고

있습니다 T_T

 

더더욱 재미난것은 yyj7878님이 소리가 들리는게 달라지셨다고 말씀을 한 거 였습니다

 

자기가 들을려고 의도 하지 않았는데 모르는 소리가 한 단어씩 명확하게 들리는 것을 느꼈다고

 

수업 오면서 말을 하는데 제가 박수를 쳤습니다 기쁘자나요

 

 

바둑소년은 나이 많은 사람들과 수업받으면서 본인 스스로를 할거 다하면서 즐기다 갑니다

 

정말 재밌어요 호흡으로 줄줄줄 하는것도 참 신기하고

 

Jack 으로 인해서 소리에 대한 깨우침을 받고 소리의 발전을 이뤄가는 우리 class 정말 멋집니다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기회를 잡은 우리 class에게 정말 박수를 보냅니다

 

We are on the right track

 


기초 7번째


이야.. 시간 정말 빨리 갑니다

 

2월달 강의가 이제 한번 남았네요

 



오늘도 재미난 강의와 꽉찬 인원으로 잼나게 시작하고 잼나게 끝나고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초대하고 싶었던 분을 또 한 분 초대 했습니다

 

어제 잠깐 채팅으로 벅찬 마음을 느끼시고 잭 선생님을 만나봐야 겠다는 결심을 하고 행동으로

 

옮기시는데 주저함이 없으셔서 참 좋았습니다

 



더욱이 놀라운것은 수업시간동안 스피킹할 때 처음부터 호흡으로 자연스럽게 잘 되는걸 보았습니다

 

제가 12월달 첫 강의 들을때는 참 많이 왔다갔다 했는데

 

그 당시 첫 강의에서 저는 그런 소리를 못냈었거든요

 

참.. 발전이 기대되고 이런말 하면 좀 머하지만 대견 스럽습니다 …, ㅋㅋ

 

 

오늘은 G 소리 2가지를 배웠습니다

 

우리말에도 호흡으로 말을 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대목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다지 어렵지 않게 흡수 할 수 있었고 강의를 따라 갈 수 있었습니다

 

 

수업시간에 요샌 나름 바빠졌습니다

 

선생님이 기분좋을때마다 마구 뱉으시는 expression을 적느라구요

 

그 표현들이 들리지 않으면 적지 못할테지만 다 들리고 이해가 가는 것들이 많이 있어서

 

적어놓으면 써먹을 수 있는 것들이 많거든요

 

 

집에 와서 갈겨 써 놓은 그 표현들을 정리해보면서 많이 웃습니다

 

특히 get out of here, kissing my ass

 

이거는 룰라와 함께 수업했을때 룰라가 많이 써먹던 표현이라서

 

이 표현들이 나오면 많이 생각나죠

 

 

오.. 리차드가 드디어 소리가 이상해졌습니다 ㅋㅋ

 

오늘 아침에 음성파일을 듣는데 순간 리차드가 아닌줄 알았거든요

 

이야.. 속에서 “어? 이거 누구지?” 잠시 착각할 정도 였습니다

 

소리도 편안해지고

 

 

동기들 부쩍 부쩍 늘어가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습니다

 

오늘은 고딩씨 목소리가 좀 안정적으로 잘 들리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getting better

 

참 이상한 일이지만 yyj7878님도 전 주 보다 소리가 편안해진것을 느낄 수 있었구요

 

그리고 저 또한 전에 호흡으로 단어나 문장을 할때 초반에 힘을 주는것이

 

이젠 힘이 자연스럽게 빠지면서 중간부분에서 쭉 나오는것도 경험을 한 그런 한 주 였습니다

 

 

이게 다 거치는 과정인가 봅니다

 

처음부터 잘 할 순 없으니까요

 



처음에 할때는 욕심이 앞서고 하지만 그딴거 버리고 자신이 매번 호흡으로 인해

 

가슴과, 성대의 진동과 턱과 혀의 움직임 그리고 혀가 자유롭게 춤추는 것, 호흡으로 인해 저절로

입이 열리는 것을 경험하고 변화하는것을 느끼는게 가장 빠른길 인거 같습니다

 

 

욕심으로 인해서 자신이 변화를 해도 칭찬 한번 안해주는 그런 인색한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가슴으로 숨쉬기 위해서 안 되는거 또 도전하고 또 하고 또하고 했었는데

 

이젠 배로 숨쉬지 않고 가슴으로 숨쉬는게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자고나서 눈을 떳을때도 배가 움직이지 않고 가슴으로 되는 것으로 보아 잠잘 때도 가슴으로 호흡하는

모양입니다. 잠잘때 지가 배로 호흡을 한다손 치더라도 내 의식있을때 가슴으로 하면 되는 것이니 머

그딴건 신경 안씁니다 -_-;;

 

 

리차드도 호흡을 가슴으로 하는 것을 생활화 했습니다

 

yyj7878, kmbryce, 리차드는 수업시간에 말을 하게 될때 가슴 진동 “Engine start” 버튼을 누르고

말을 합니다

 

호흡으로 가슴에서 풍부한 진동이 생성되면서 성대로 나가는것을 많이 도와주거든요 ㅋㅋㅋ

 

 

바둑소년이 저녁에 오늘 배웠던 expression을 형에게 써먹지 않았나 싶습니다

 

바둑소년은 표현들을 말하는 것 처럼 잘 합니다

 

저도 배우고 있습니다 말하는 것 처럼 할려구요 참 재밌는 친굽니다

 



요즘은 호흡으로 말을 할 수 있는 친구들이 하나둘 늘어가는 재미가 좋습니다

 

얼른얼른들 오세요

 

기회를 잡으러

 

기초 8번째

드디어

 

이제 2월달 강의가 끝이 났습니다

 



저는 오늘로서 딱 3달째 강의를 듣게 되었고 저의 동기들도 2달이 되었네요

 

지금 잠깐 뒤를 돌아보니

 

지금의 호흡으로 하는 소리와 전에 입과 혀를 사용해서 냈던 소리는

 

정말 질적으로 틀린 소리 생성 근원이 틀린 그런 소리였습니다

 

 

가끔 저또한 제가 올린 음성파일을 들어보면

 

소리가 내 소리가 맞나 싶을때도 있을정도로 소리가 많이 달라 졌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받으면 받을수록

 

더 편안해지고 더 부드러워지고 더 자연스러워지고 성대의 울림이 더 커져갑니다

 

가슴에서 진동도 더 많이 느끼게 되구요

 

전에 입과 혀를 사용했을때는 혀가 상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혀가 얼얼 했는데

 

 

그리고 그렇게 혀가 얼얼 할 정도로 하는 것이

 

아주 훈련이 잘 되어가는 것인줄 알았는데

 

웬걸… 그게 다 씨잘데기 없는 짓이었다는걸 Jack을 통해서 느끼게 됐습니다

 

 

지금은 많은 문장을 읽는다 손 치더라도 목이 상할일이 없고 소리가 작아 질 일이 없었는데

 

전에는 문장을 좀 읽고 오래 하다보면 목이 맛이 가고, 소리가 갈수록 작아져만 갔습니다

 

지금 이런 상황이 되는 것은 성대나 혀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저절로 움직이니깐

 

가능한 것이라 봅니다

 

 

오늘은 S 소리와 C소리를 배우게 됐습니다

 

둘다 좀 유사하게 소리가 들리지만

 

역시나 다른 소리고 소리 생성이 둘다 달랐습니다

 

 

비슷한것은 같은 것이 아니고 완전히 다른 것인데 겉보긴엔 같게 보여서 좀 힌든건 사실입니다만

 

Jack을 통해서 금방 극복하고 오늘도 수업 무사히 잘 마치고 왔습니다

 

 

오늘은 부산 분들을 위해서 저희가 수업을 오전에 좀 일찍 했던 터라

 

힘이 좀 없었습니다 ㅋㅋ

 


부산분들 온라인 동기들 전부 모이신것 같은데 수업 잘 들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온라인 동기 클래스 짱은 크림치즈님 입니다 ㅋㅋ 아무튼 좋은 시간 되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이제 온라인으로 화상강의 들으시는 분들의 음성파일이 줄줄 올라오겠군요

 

 

오늘 제가 초대했던 동생이 또한번 소리에 대한 득도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정작 본인은 잘 못느끼지만 ㅋㅋ)

 

역시나 편안한 상태에서 나오는 소리는 끊김없고 리듬감 있는 소리를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동생이 배로 호흡하는 평소의 호흡을 이제 가슴으로 호흡하는 것으로 바꿨습니다

 

실제 생활에서 가슴으로 호흡하는 것을 의식적으로 노력했더라구요

 

 

첫날은 정말 힘들었는데 하루 지나니깐 좀더 편해졌다고 하더군요

 

오늘 3일째라는데 적응이 덜 되서 가슴이 부풀고 꺼지는 그 싸이클이 굉장히 짧습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당분간 지하철에서 나쁜공기 많이 들이 마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ㅋㅋ

 

 

가슴으로 호흡을 하면 숨을 확 들이쉬고 내쉬고 하는 것은 한 일주일 정도 지나면 편안해 지는데

 

오히려 가만히 가슴으로 호흡을 하는것이 상당히 어렵고 고통 스럽습니다

 

라케시스님 또한 이제 수업 2번이지만 호흡으로 척척 해내시고 시간이 갈수록 잘 다듬어 지리라 봅니다

 

 

우리의 리차드는 소리가 많이 굵어지고 울려졌습니다 (참 잘하고 있어요~ 토닥 토닥)

 

그리고 울대가 아주 예술이에요 ㅋㅋ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수업시간에 소리를 들어보면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 띵가 띵가 놀면서 하시는 거 같은데..,

 

 

하기야 머 저도 특별한거 없이 그냥 호흡으로 좀 몇번 하다가 오는 것이니 노는건 마찬가지 입니다

 

저희 클래스 모든 사람이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놀면서 해도 된다는거.., 잘 들린다는거.., 그리고 네이티브 소리가 되어간다는거..,

 

이 모두가 Jack 덕분 입니다

 

 

페시미즘님이 이제 클래스 분위기에 적응이 되는 모양입니다

 

말도 좀 하시고 웃기도 잘 하고 아무튼 클래스 분들과 어울리다 보면 소리가 좀더 나아지리라 기대해

봅니다

 

 

오늘은 shane 님이 소리가 저저번주와 좀 다른걸 느꼈습니다

 

한 주를 빠지시고 오셨는데 소리가 듣기에 좀 달랐습니다

 

아무튼 클래스에 참가하시면 소리가 분명 달라지는건 확실 합니다

 



고딩씨 대전에서 올라오는데 참 대견합니다 소리도 조금씩 적응이 되어 가는 듯하고

 

뤼푸~님 ㅋㅋ

 

음성 파일좀 올려요 좀.. 소리가 발전되고 있으니까요

 

 

그나저나 요샌 Jack 선생님이 네이티브 소리같다고 말씀을 하실때마다

 

참.. 내가 한게 없는데.., 감사하다는 느낌이 절로 듭니다

 

3개월만에 전과 확연히 달라진 소리를 갖게 된건 Jack과 나의 동기들 그리고 우리 클래스분들

덕분입니다

 

 

제가 한달 먼저 들어왔지만 변화를 그동안 못느꼈던걸 우리 동기들께서 확 일깨워줬거든요 ㅋㅋ

 

혼자서는 분명 못 느꼈을텐데

 

yyj7878 담주엔 일요일날 봐요 수업시간에 Engine Start 버튼 눌러야죠?

 

그리고 다시 한번 부산분들 축하 드립니다

 

 

기초 9번째


오늘은 늦게서야 후기를 올리게 되네요

 

서울에서의 생활을 접고 집으로 내려오는 시간을 갖다보니

 

좀 늦었습니다

 

 

드디어 3월달입니다

 

학생들 같은 경우는 개학을 하고 학교 생활을 시작하게 되겠습니다 ㅋㅋ (고생 시작)

 

 

그러고 보니 바둑소년도 학교생활을 시작하게 되겠군요

 

학교에서 영어시간에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주위에 놀라움을 살지 아님 너무 느끼하다고 할지 ㅋㅋ

 

 

어제 수업시간엔 그 어렵다는 R과 J 발음을 배웠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처음엔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을거라 했는데

 

웬걸요..,

 

잘 되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이 몇번이나 다시 시범을 보여주시고 해서 겨우 Ok 사인받고 시작을 하게 됐습니다

 

연구를 좀 해봐야 할 거 같네요 느낌을 좀 잘 느껴야 하므로..,

 

허나 수업시간에 어느정도 익숙해진 발음 덕분에 어렵지 않게 단어와, 단문, 장문들을 죽죽 읽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동생과 스피킹을 하는 시간을 갖았는지라

 

따로 발음을 해볼 시간이 없어서 동생네 집에 오고 가는 시간에 (왕복 4시간 -_-;;)

 

지하철에서 했습니다

 

 

물론 큰소리를 내진 못하지만 가슴으로 들이쉬고 가슴에서 뿜어져 나오는 호흡으로 인한 진동을

느끼면서 소리를 최대한 죽여가지고 나만 느끼는 정도로 소리를 내면서 발음을 했었습니다

 

헌데 지하철에서 서서 갈때는 몰랐는데 앉아서 갈때 제가 그런 발음을 내고 있으면

 

가슴이 많이 울려서 등받이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한테까지 그 진동이 가는 모양이었습니다

 

 

그리고 성대가 많이 울리기 때문에 이상한 신음소리 같은게 많이 납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다른 자리로 슬며시 피하거나 저를 자꾸 쳐다보더라구요

 

다른분들 한테 죄송했습니다 -_-;;

 



제 옆자리에서 이어폰 끼고 음악 듣거나 졸고 있으셨던 분들한테는 감사드립니다

 

맘놓고 말할 수 있어서 ㅋㅋ

 

 

오늘 집에 와서 어머니랑 이야기 하는데 저더러 어디 아프냐고 하시더라구요

 

왜 그러냐니깐 제가 숨쉬는게 이상하다고 숨을 왜 그렇게 쉬냐고 걱정을 하시길래

 

제가 영어로 인해서 가슴으로 숨을 쉬기 때문에 그렇다고 말씀드렸더니

 


아픈거 아니면 다행인데 영어 참 별나게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이젠 거의 습관화가 되어서 그런지 호흡으로 늘상 저도 모르게 쉬다 보니 저런 소리도 듣습니다

 

어제 R발음에선 yyj7878님이 득도를 하시는 그런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평소에도 굵은 목소리인데 R 발음에선 유독 소리가 잘 나오시더라구요 ㅊㅋㅊㅋ

 

요즘 올라오는 소리들도 점점 편안해지고 나아지는 것을 보면 같은 동기로서 참 좋습니다

 

오.. 어제 수업에선 Shane 님이 호흡으로 하는 소리가 출발을 잘 하시고 있는걸 봤습니다

 

 

그동안 잘 못느끼신거 같았는데 어젠 확실히 소리가 달랐습니다

 

저번주부터 달라지시더니만… 한주 빼먹으신게 효과가 있었나? -_-;;

 

동생이랑 라케시스님은 호흡으로 잘 되고 있었습니다

 

 

역시나 호흡으로 하는 소리는 듣기에 참 부드럽고 술술 잘 넘어 갑니다

 

전에 동생과 라케시스님의 소리가 그런 소리가 아니었는데 불과 얼마 안되서 소리가 전혀 다른 소리로

 

나오기 시작하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합니다

 

 

ㅋㅋ 그리고 말입니다

 

어젠 페시미즘님이랑 이야기를 좀 했었습니다

 

R발음 수업 중간에 호흡을 좀 제대로 내 보내니깐 혀 꼬는게 없어져서 듣기가 참 좋았는데

 

장문을 들어가니깐 다시 혀를 꼬는 평상시 실력으로 돌아가시더라구요

 

 

선생님이 호흡으로 할때 혀의 상태가 어떻게 변하는지 몇번씩이나 설명해주셨는데

 

생각이란 무섭습니다 -_-;;

 

 

그러나 참 좋았던 것은 가슴으로 호흡이 들어간 흉내만 내시다가 진짜로 호흡이 들어가서 가슴이

부풀어져서 나오는 호흡을 경험했다는 것이죠

 

그래서 수업시간 내내 가슴이 부풀어 오르는지 가슴에 손얹고 하는 그 모습이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전보다 소리가 확실히 커졌습니다

 

 

또한 전보다 밝아진 모습과 대화도 시도하려는 모습이 좋더라구요

 

리차드(그참 부럽삼, 얼굴 이미지와 잘 맞아서)님이 소리가 조금씩 세련되어 가는 걸 보니 참 좋습니다

 

 

오늘은 또 어떻게 아셨는지 수업시간에 새로운 분이 한분 오셨습니다

 

beatbox..,

 

아이디가 특이한 걸 보니 숨은 장기가 있는 분인거 같습니다 ㅋㅋ

 

제대로 된 출발선에 오신걸 환영 합니다

 



어젠 고딩씨랑 터미날에 오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었습니다

 

발음이야기 보다는 학교 영어공부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 궁금해 하던 것에 대해

 

여러가지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식사하고 나서

 


우리가 하고 싶은 영어를 어떻게 쉽게 표현하고 말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구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Jack으로 인해서 참 좋은 시간들을 갖는 이런 순간들 이런게 행복한 시간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Thank you Jack~

 

기초 10번째


이제 지방에서

 

올라가서 강의를 듣다보니 강의 후기도 늦게 올리게 됐네요 ^^

오늘도 일찍 올릴 수 있었건만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서야 쓰게 됩니다

 

자자..

 

벌써 3월달 2번째 강의가 시작 되었습니다

 

정말 시간이 쏜살같이 달려가네요 벌써 기초강좌 10번째 입니다

 

 

이번 강의때 배운것은 W, Z 발음이었습니다

 

이제 자음이 끝나나 봅니다

 

 

W는

 

W가 공기로 인해서 볼테기가 튀어 나오는게 아니고 호흡으로 인해

 

혀가 넓어짐으로 말미암아 자연스럽게 튀어나오면서 그 후에 소리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역시나 호흡으로 하게 되니깐 자연스럽게 그 다음 철자들이 하나씩 되기 시작하네요

 

W가 R과 비슷하다 보니 역시나 선생님 말씀대로 W 다음에 R이 많이 오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R소리가 더 우렁차다는 것도 느꼈구요

 

 

W 발음 들어가기 전에 R발음으로 목을 풀었는데

 

느낌을 제대로 잡은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느끼게 됐습니다

 

자음의 소리는 점들의 연결의 소리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이번 일욜 강좌에 리프님이 안 나오셨어요 T_T

 

중요한 일이 있다고 못나오셨는데

 

담에는 빠지는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강좌 하나하나가 중요하기도 하지만

 

 

같이 수업받는 식구들이 없으면 어딘가 허전하거든요

 

이야… 이제 yyj7878님이 달리기 괘도에 올라서기 시작했습니다

 

R발음 이후로 느낌을 제대로 타셨더라구요 소리도 우렁차고 가슴에서 호흡이 펌프질 해서

 

성대를 타고 나오는것이 옆에 있는 저도 잘 느낄 수 있었을 정도입니다

 

 

원래 목소리가 우렁찬건 있었지만 정말 R발음으로 득도를 하신듯한 ㅋㅋ

 

소리도 전보다 훨씬 부드럽고 편안하고 우렁차 진것이 느껴집니다

 

 

역시나 선생님이 계시기에 저희가 달리기를 시작할 수 있는 것이겠죠

 

그리고 shane님또한 느낌들이 반응을 잘 하기 시작하신거 같더라구요

 

 

아직 발음을 하실 때 힘을 주긴 하지만 그건 누구나 다 처음엔 그렇게 하는 것이라 신경쓸일이 아니고

 

중요한것은 호흡으로 소리가 시작이 되고 우렁차진다는 것입니다

 

진짜 좋은 일입니다

 

 

이제 동생이 소리가 많이 우렁차졌습니다 ㅋㅋ

 

이녀석 저 없는 동안에 형 없다고 울지 않고 씩씩하게 혼자 연습 하나 봅니다

 

선생님의 칭찬으로 소리가 자라나가는 걸 느낍니다

 

 

고딩씨도 R 발음 이후로 조금씩 발전해 나가고 있고…,

 

우리의 리차드는 이번에 컨디션이 않 좋아서 왔다갔다 하는 소리가 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왔다갔다 해야 실력이 느는거 같습니다

 

 

이게 느낌으로 잘 자리가 잡히면 소리가 발전되는게 본인이 잘 느낄 수 있거든요

 

이번에 제가 호흡으로 시작하기전 소리와 호흡으로 시작하면서 올린 파일들을 최근거 까지 들어보니

 

정말 이건 제 소리가 아니었습니다 야… 진짜 소리가 이렇게 까지 바뀔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수업에 참석할때마다 늘 웃고 즐기고 오지만 실력은 늘어가는것이 그저 신기 합니다

 

전에는 많이 애써야 했는데 그 세계에서 나온것이 너무 좋구요

 

 

오늘은 아리따운 아가씨랑

 

패스트 푸드점 롯데리아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_-;;

 

다름 아니고 put it on 퍼포먼스 였는데

 

 

그 아리따운 아가씨한테 제가 입으로 하는 소리와는 비교가 안되게 호흡으로 하는

 

put it on은 이런거라고 보여주면서 소리를 내다보니깐 소리가 우렁차게 나오는 지라

 

옆에서 여중딩 코흘리개들이 해피버스데이 노래하면서 엄청 시끄러웠는데 그걸 잠시 잠재우는

 

그런 이상한 눈초리을 받게 됐죠 ㅋㅋ (그나저나 그녀들 엄청 시끄럽데요)

 

 

아무튼 정말 웃겼습니다 그리고 너무 신기해 하더라구요 어떻게 입과혀가 사용되지 않고 그렇게 할 수

있는지. 진짜 호흡으로 하는 소리 외에는 모든것을 본인이 인위적으로 혀와 입을 사용해서 소리를

만들어냈는데, 호흡으로 하는 소리는 입은 거의 사용하지 않으면서 혀가 저절로 움직이게 만들어주고

성대를 크게 울려 줬습니다

 

 

예전에 입으로 하던 소리는 모기 소리만 했기에 오늘 입과 혀를 사용해서 발음을 했으면

 

그 중딩녀들의 수다 소리에 파묻혔을 겁니다

 

쏜살같이 날라가는 이 세월속에서 제대로 된 길위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게 행복합니다

[출처] 기초 강좌 10번째 (영어되는 사람들, 잭스피킹, 호흡영어, Jack Speaking,) |작성자 kmbryce

기초강좌 11번째

이번 일요일 클래스에선

 

Y와 H를 배웠습니다

 


할때는 그렇게 어렵지 않게 했는데

 

막상 혼자 해보니깐 어… 이거 만만치 않은 그런 발음 이었습니다

 

허나 그냥 해버리는 Bryce, 그냥 놀면서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받아본 y와 h의 프린트물은 다른날보다 그 프린트 양이 참 많았습니다

 

그래서 동영상도 못찍는 사태가 벌어지고 ㅋㅋ

 


덕분에 엉뚱하지만 핸섬한 페시미즘님만 보이시고 다른분들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페시미즘님이 혀가 전에보다 많이 펴지는 그런 경사가 있었습니다

 

혀를 꼬시는건 아직 있지만 호흡이 나오다 보니 그 꼬부랑혀가 신기하게 펴지더라구요 ㅋㅋㅋㅋ

 

이번 일요일 강의땐 화상에서 음성만 들을 수 있었던

 

에그짱님이 멀리서 오셨더라구요

 

호흡하는데 실익을 얻어가셨을 줄 압니다

 

요즘 yyj7878님과, 승민, shane, 라케시스님이 쑥쑥 잘자라고 있습니다

 

이번에 올린 승민의 음성을 들어보니 헉.. 전과 많이 다른 소리를..

 

그리고 초반에 힘을 주는것도 많이 사라지고 부드럽게 잘 되고 있습니다 소리도 우렁차구요

 

그런데 왜 put할때 t 소리는 잘 안나는지 -_-;; (왜 pu만 나오지?)

 

shane님은 아직 초반에 힘을 많이 주지만

 

정말 처음에 하셨을때와 비교하면 정말 자랐습니다

 

오.. 목소리 굵은 우리의 yyj7878님 (영어이름 하나 장만 하시길)은 말할것도 없구요

 

이번에 승민과 같은 공부를 하시고 있었던 마이클을 일요클래스에 초대했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가 있는데 같이 참여 하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달라져가고 있는 것처럼 달라져 가길 바랬던 거죠

 

그래도 딱 들어보시더니 얼른 잡으셔서 감각이 살아있는거 같으셔서 좋았습니다

 

첨에 강의 듣는 분들이 다들 하시는 말씀

 

도대체 호흡이 뭔지를 모르겠시요… 걱정 마세요 호흡이 그리고 즐기는 자신이 시간이 해결해 주니깐요

 

자신이 호흡을 낼때 자신을 느껴보고 관찰해가면서 해보면 많이 늘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이번 3월달을 마지막으로

 

yyj7878, 바둑소년, Bryce는 중급 클래스로 넘어갑니다

 

T_T 이제 일요일 기초강좌 클래스와 떨어지게 되는 것이죠

 

저희 3사람이 떨어져 나오면 그래도 일요일 클래스가 타이트하지 않게 수업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ㅋㅋ

 

이제 중급반으로 간다니.. 참..

 

처음 12월달 배울때가 생각나네요

 

한참 헤맬때 도대체 뭐가 뭔지 모르고 있을때

 

그때와 지금은 너무나도 다른 현실을 손에 쥐고 있습니다

 

중급을 거치고 나면 또 어떤 현실이 기다리고 있을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출처]
 
기초강좌 11번째 (영어되는 사람들, 잭스피킹, 호흡영어, Jack Speaking,) |작성자 kmbryce

기초 12번째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오늘은 먼저 늦더라도 글을 올려야 될거 같아서 올립니다 ㅋㅋ

 

이번달이 5주라서 한주를 쉬자나요

 

아 오늘은 자음의 마지막 고난이도

 

X와 Q를 했습니다

 

하면서 느낀거지만, 이거 이거…, 고난이도 맞는거 같습니다

 

역시나 X나, Q도 전에 알았던거와는 달랐습니다

 

비슷한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호흡으로 인한 혀의 움직임이 달랐습니다

 

혀가 저항을 하면서 순식간에 뒤로 가서 입천장에 닿았다가 떨어지면서 호흡으로 인해서

 

다시 앞으로 가고 ….,

 

호흡으로 하는 내내 감을 잘 잡으려고 놀아가면서 했습니다 ㅋㅋ

 

역시나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 좀 잘 듣고 나서는 노는게 최곱니다

 

오늘은 왼쪽 옆에 라케시스님, 오른쪽에 yyj7878님 사이에서 놀면서 호흡이 어쩌고 저쩌고

 

남의 주둥이를 잡아 당겨가면서 호흡을 해보라는둥, 그리고 시시때때로 가슴에 시동걸고 움~움~

했사코…, ㅋㅋ

 

저희 일요일 클래스가 13명 입니다 리프님까지

 

리프님이 갑자기 토요일 클래스로 가시는 바람에…,

 

사람들은 선생님과 3~4명이서 하는 소수 정예 그런 과외를 원하지만

 

남들이 어떻게 하는지 보는것은 굉장한 큰 경험입니다

 

일요일 클래스가 그 대표적이죠

 

오늘날의 제 실력도 동기들이 키워준것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원래 애들은 놀면서 배우고 크는 거니깐…,

 

이런 북적 북적한 기운이 중급에서도 또 이어져 나가길 원합니다

 

오늘 페시미즘님이 두디어 혀 꼬는 소리를 버렸습니다 ㅋㅋ

 

강의 10분전에 미리 들어가니깐

 

소리에 갈증을 느끼시는 분들이 과외 수업을 받고 있었습니다 ㅋㅋ

 

그 과외를 받아서인지 몰라도

 

그 몇개월을 지긋지긋하게 따라다니던 혀 꼬는 소리를 오늘은 장문 할때만 딱 한번 들었습니다

 

아마도 페시미즘님은 그 혀꼬는 소리라도 없으면 영어가 더 없어 보인다고 생각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그 혀꼬는 소리가 사라진 호흡의 소리는 정말 우렁차고 듣기가 좋았습니다

 

그 느낌 꼭 잘 이어 가시길 바라며..,

 

그나저나 똥꼬얘기는 말이에요 가슴으로 호흡을 하면 저절로 나중에 힘이 거까지 들어가는 거여요…,

 

오늘도 느낌을 잘 받으면서도 소리가 왔다 갔다 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허나 이게 다 겪어가는 한 코스이기 때문에 좌절할게 아니고 그런가보다 하고 호흡하면서 놀면 됩니다

 

지금 유일하게 왔다갔다 하는 거 없이 꾸준한 발전을 보이시는 라케시스님

 

본인은 지금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선생님은 잘 지켜보시구 있더라구요

 


성대가 더 우렁차게 울릴때까지 호흡이 죽죽 나와주면 더 큰 발전이 있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young lady 가 big boy(싸나이)가 될지도 모르는…, -_-;;

 


지금 한참 헤메고 있는 마이클은 그 와중에서도 조금씩 감을 나름대로 잡고 있는걸 압니다

 

좋은거죠

 

승민이도 왔다갔다 하지만 나름 소리가 안정적으로 변해가고 막상 동영상 찍으면 잘하는…,

 

shane님과 고딩씨도 수업때마다 한 계단씩 오르고 있는 모습을 보니깐 재미 있습니다

 

오늘새로 오신 pig님 동영상 찍을때는 호흡으로 처음오신 분 치고 잘 나오고 있었습니다

 

호흡에 감을 잡으시면 지금의 소리보다 훨씬 우렁차고 좋아지리라 생각 됩니다

 

그리고 Jack이 그렇게 만들어 줄 거구요

 

오늘은 동영상을 찍으면서 그동안 안해본 짓을 해봤습니다

 

원래 yyj7878님한테 호흡으로 인한 배 출렁 출렁 하는거 퍼포먼스를 해보라고 했는데

 

안하시길래 제가 한번 해봤습니다 그리고 옆에서 리차드님이 부추겼습니다

 

동영상 찍다가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 제가 예전에 put it on 할때 그렇게 했었거든요

 

늘 제대로 된 것만 보여주면 재미 없으니깐 재밌게 한 번 해보려고 한거 였는데

 

기본반 마지막 추억거리가 됐습니다 ㅋㅋ

 

오늘은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이 밥을 사주셨습니다

 

밥 먹으면서 여러 이야기도 듣고 (주로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얘기도 나누고

 

재미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이런 이야기만 해서 재미없는거 같다고 하시지만

 

사실 일요일 클래스나 토요일 클래스나 다른 클래스도 분위기를 이끌어가는건 Jack 선생님인걸 압니다

 

일단 Jack이 명랑하므로 저희도 그렇게 되가는 거 같습니다

 

근간에 들어와선 제 달라진 소리로 인해서 듣는거와 한국말 하는것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예전에 좀 어버버 하던 한국말은 거의 한국말 제대로 하는 것 처럼 자연스러워 졌습니다 호흡으로

하는게, 가끔 입으로도 하지만 호흡으로 평상시 한국말을 합니다, 듣는것은 고속버스에서 뒷자석에서

 

애들이 닌텐도로 하는 영어게임에서 원어민 문장 읽어주는 소리도 들립니다

 

제가 가끔 지하철이나 버스정류장에서 문장을 호흡으로 읽고 있으면 외국인들이 저를 쳐다봅니다

 

이상하게 쳐다보는게 아니고 그 소리가 자기네들과 같음을 느껴서 그런지 그런 느낌으로 저를 쳐다

봅니다

 

물론 제 주위에는 사람들이 없구요 ㅋㅋ

 

허나 그런 사람들 내가 신경써준다고 해서 그들이 내 영어 해주는것도 아니고, 내가 피해주는것도

아니기에 신경을 끊고 삽니다

 

이제 다음달 부터는 중급반입니다

 

중급반에는 yyj7878, 바둑소년, 바둑소년 형(고엽), kmbryce, 리프님 참가 예정 입니다

 

아.. 그러고 보니 인터넷강좌의 고수 크림치즈님도 중급으로 들어가시겠군요

 

새로운 중급반으로 또 다른 세계로 들어갑니다 올 한해 Jack과 함께 하는 우리에게 특별한 한 해가

될거 같습니다

 

 

 

 

중급강좌 1번째


후기가 좀 늦었습니다

 

첫 수업을 받고 집에 돌아오니 저녁 12시가 다 되어가고

 

오늘은 일도 늦게 끝나고 T_T

 


어쩔 수 없이 지금 이 시간에 쓰게 됩니다

 

저의 보이지 않는 팬들이 많기에 이 한몸 불살라서 내가 재미있다면

(ㅋㅋ 다른 사람이 재미 있다면.. 이라고 하실 줄 알았죠? ㅋㅋ)

 

 

혼자 잘 노는 Kmbryce 입니다 -_-;; 쩝…,

 


두디어

 

중급 첫 수업입니다

 

Bl 사운드를 배웠습니다

 

 

기초강의 첫 수업에서 배웠던 B 사운드 뒤를 이어 L 사운드가 이어지는 것이었습니다

 

B 사운드가 호흡으로 해보면 알지만 소리가 아예 안납니다 그런데 L을 거치면서

 

확연히 B사운드가 살아서 B를 하는 것처럼 들리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다는 것을 선생님이 보여주셨죠

 

그러니 B로 시작하는 단어가 리듬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선생님이 수업 초반이나 중반 후반까지 왜 힘을 주지 말라고 하는지 새삼 다시 느끼게 되는 대목이었습

니다. 호흡으로 발음하는게 익숙해지면 저절로 초반에 힘주는 현상이 사라지게 됩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더라구요

 

 

아무튼 B를 호흡으로 하면서 다시 L사운드로 가게 될때 호흡이 끊어짐으로 말미암아

 

L 사운드가 자연스럽게 될 수 있는 상태로 저절로 준비가 됨을 느낍니다

 

 

요즘 띵가 띵가 놀면서 발음을 해보는데

 

자음이 확실히 분명해 지는것을 느낍니다

 

어떤것은 너무 분명해져서 부자연스러운 경우도 생기지만요

 

 

더욱 자음이 또렸해지고 모음이 또렸해지고 호흡이 또렸해지면 소리가 아주 자연스럽고

 

클리어하게 나오는건 조금만 생각해봐도 나오는 이치인거 같습니다

 

그 길을 지금 Jack이 안내해 주시고 있고 저희 yyj7878, 바둑소년, Kmbryce가 지금 따라가고 있습니다

 

Jack 선생님 마음에는 지금 100명의 Jack의 열매가 이미 맺혀져 있습니다

 

 

그 중에 3열매가 저희인줄 저는 마음에서 받았습니다 그리고 기본반에 그 열매들이 또 있죠

 

수업을 받으면서, 선생님과 대화하면서, 농담하면서, 웃으면서

 

Jack의 마음을 하나씩 발견할때마다

 

행복하고 재미있고 생각하게 되고 한편으론 가슴이 아려올때도 있습니다

 

 

호흡으로 인해서 영어가 변하고 마음이 변하는 이런 마음을 나누고 알아줄 수 있는 사람들을 얼마나

원하셨을까…, 하는

 

제가 아끼는 자식 셋을 기본반에 남겨두고 중급으로 올라왔는데…, -_-;;

 

저는 이 3명이 참 좋습니다

 

 

저의 마음을 받아줬거든요

 

제겐 귀한 사람인걸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Jack으로 인해서 만나게 될 사람들에 대해서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일까 하는.., ㅋㅋ

 

 

금요날

 

제가 하루하루 스트레칭을 합니다

 

아마 스트레칭을 하지 않았다면 작년 1년동안 몸이 병이 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스트레칭을 하면서 아리랑 방송을 보다가

 

OCN에서 오랜만에 배트맨 비긴즈를 하더라구요 늘 생각없이 사는 저이기에 아무 생각없이 봤습니다

-_-;;

 

 

이여~~… 크리스찬 베일 음성이나, 모건 프리먼 음성이나, 배트맨 음성이나 정말 클리어하게

잘 들렸습니다

예전에 아는 만큼 들린다는 그런 소리가 얼마나 개소리인줄 새삼 확인하는 순간 이었습니다

 

 

바둑소년이 중급으로 올라와서 부터 선생님이 간섭을 더 해주시는 걸 봤습니다

 

이제 소리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어야 하는 시점이므로 마음을 써주시는 것이죠..,

 

yyj 님또한 소리가 더 잘 되실 수 있도록 도와주셨구요

 

물론 저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번에 중급반 클래스 시작하는 시간이 오후 3시라 그 전 기본반 수업하는 반가운 얼굴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싸랑하는 마이클이 반가운 말을 했지요

 

소리가 클리어하게 들린다는게 뭔소린가 몰랐는데

 

한 단어씩 또박 또박 들리게 되서 그게 무슨 소린가 알게 됐다고

 

그런데 또 날라갔다고 …,

 

 

이건 Jack 수업을 듣고 호흡으로 발음을 해보시는 분은 누구나 경험하는 코스죠

 

참 신기한 일입니다 정말 한 단어씩 클리어하게 들리거든요 그러다가 한 번에 사라지고

 

하지만 이게 몸에 배면 선생님 말대로 그게 날라가지 않죠

 

 

앞으로 한 달 있으면 반가운 얼굴들이 대거 올라올텐데 그때까지

 

4명이서 잼나게 잘 놀고 있을게요 (Jack, yyj7878, 바둑소년, Kmbryce)

 

 

 

 

P.S

 

오! 오! 놀랍습니다 페시미즘님 혓바닥이 완전 펴졌습니다 ㅋㅋ

 

성대도 우렁차게 울리고

 

캬! 정말 좋네요 내 일처럼 정말 ㅊㅋ 


[출처]
 
중급강좌 1번째 (영어되는 사람들, 잭스피킹, 호흡영어, Jack Speaking,) |작성자 kmbryce

중급강좌 2번째

헉헉… 집에 도착하니 저녁 11시 10분 입니다

 

터미널에서 차 시간이 8시 밖에 없어서 그걸 타고 왔드니만 T_T

 

일요일 하루가 눈뜨자 마자 그냥 가버리네요..,

 

하지만 반가운 얼굴들 보고 하루종일 호흡으로 놀고 재미나니 별 상관은 없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고속버스에 몸을 싣고 설로 향했습니다

 

아 그런데 말이죠 오늘은 동남아 커플들이 바로 통로 옆좌석에 앉았습니다

 

동남아 사람들은 중궈 다음으로 시끄러운거 같습니다

 

못알아 듣는 소리지만 신기하게 다 들리는 거 때문에

 

그 옹알 옹알 하는 것 처럼 들리는 소리를 이 동남아 아가씨가 2시간 30 동안 쉬지 않고

 

자지도 않고 떠들어 대네요…,

 

무슨 꼼양.. 꼼양.. 하는 소리도 들리고 -_-;; 아 정말 이런말 하면 그렇지만

 

소리가 너무 미운 소리 입니다

 

그 소리를 2시간 넘게 들었더니 짜증이 밀려 왔습니다 ㅋㅋ

 

그래서 제가 미친척 하고 호흡 신공을 할려고 했으나

 

제가 요새 파김치가 되어서 감기가 걸려 골골 해가지고 고속버스에서 콧물만 질질 흘리고 왔지

않겠어요. 그래서 그냥 이도 저도 귀찮기에 잠만 좀 자다가 왔습니다

 

하지만 그 옹알 대는 소리는 잠결에도 들리더군요 -_-;;

 

제가 앞으론 베트남어도 배워야 하는데 미움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T_T

 

오늘은 fl, cl을 배웠습니다

 

다행히 지난시간 배웠던 난이도 상급의 Bl과 Pl 소리 덕분에

 

쉽게 호흡으로 인해서 혀와 턱이 잘 움직여 줬습니다

 

역시나 리듬이 생길 수 밖에 없는 호흡의 흐름으로 인해서

 

f 사운드가 되면서 저절로 l이 나올 수 있도록 호흡과 턱과 혀가 준비가 되어서

 

부드럽게 흐름으로 이어져 나가게 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요샌 문장수가 참 많아졌습니다 단어도 그렇구요

 

기본반에서 할때는 사람수가 많기에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더 많이 들었는데

 

중급반에서는 본인들이 해야 되는 문장수가 더 많아졌습니다

 

그래도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네요

 

오늘도 김매기(바둑소년의 새로운 닉네임), yyj, kmbryce에게 선생님의 지도가 들어갔습니다

 

소리가 이제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야 되는 시기이므로 간섭이 많이지신 거죠

 

바둑소년의 성대울림이 더 많아지도록, yyj님 같은 경우는 입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말을 하도록

 

저 같은 경우는 양쪽을 다 ㅋㅋ

 

오늘 조금 일찍 도착해서 기본반 수강하시는 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싸랑하는 아이들 셋과 -_-;;

 

음… 무럭 무럭 잘 크고 있더군요 조만간 좀 시간내서 만나야 되는데

 

요새 제가 집에 11시 12시에 들어가서 말입니다 …,

 

오늘도 새로운 얼굴들이 보이더군요

 

오 그리고 룰라가 왔습니다 빰빰이요, 문어는 왜 안 오나?

 

Jack English의 선구자인데 알바한다고 감각 다 까먹고 왔죠 ㅋㅋ

 

하지만 호흡이 안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동영상 찍을때는 평소 실력 나오더군요

 

금방 전성기때의 실력이 나오리라 생각이 듭니다

 

ㅋㅋ 그나저나 머리스타일은 ….

 

아무튼 재미있는 친구입니다

 

나날이 Jack과 함께하는 식구들이 많아지니깐 참 좋습니다

 

이제 다음달이면 많은 수의 인원이 대거 중급으로 올라오는데 기초반이 횡~할거 같습니다

 

그때가 되면 또 새로운 분들이 오겠죠?

 

쓰다보니 벌써 12시를 넘깁니다

 

그리고 ㅋㅋ

 

오늘 고속버스 타고 오면서 감기가 다 나았습니다 한 숨 잤더니

 

몸이 개운하더라구요 여전히 콧물도 나오고는 있지만

 

몸은 알자나요 이게 감치 초긴지 아니면 나아가는 끝인지..

 

잠결에 자면서 좋은 생각들도 깨우침도 떠올라줘서

 

보탬이 좀 될거 같습니다

 


또 한 주를 호흡으로 보내고 띵가 띵가 놀면서 일요일을 고대해 봅니다


[출처]
 
중급강좌 2번째 (영어되는 사람들, 잭스피킹, 호흡영어, Jack Speaking,) |작성자 kmbryce

 

생과사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시간

 

창조주께 너무너무 감사드린다

 

월요일날 오전 11시 반 정확히 나는 생과 사를 경험을 했다

 

죽음의 문턱 바로앞까지 가는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회사 직원분이 내가 탄 사고차를 봤는데

 

내가 살아 잇는거 자체가 기적일 정도로

 

차가 완전히 찌그러졌다고 한다

 

완전히 천운을 타고낫다고 아픈 사람 붙잡고 부러워 하던데….,

 

어제 선생님께 문자를 넣어드렸는데 아마도 별 소식 없으신거 보니

 

문자 확인이 제대로 되지 않으셨는가 보다

 

지금의 내 얼굴 모습은 완전히 틀어졌다

 

턱뼈가 조각나 버리고 뒤틀리고 또 광대뼈가 나갔기 때문에

 

이제 제정신이 돌아와서 보고 있는 나도 기가 막힐 따름이다

 

과연 이런 몰골로 내가 회복이 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걱정들 들고

 

부모님의 은혜로 사고 수습은 다 마무리가 되었고

 

새삼 이러할때 힘어 되어주시는 부모님과 형제 자매가 있다는 것이 새삼 다시 감사함으로 다가온다

 

월요일날 사고가 나서 (사고가 났는데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행히도 그날 정신이 돌아왓고

 

고통으로 인해서 지금 오늘 토요일까지 잠을 한 숨도 제대로 자지 못햇다

 

앉아 잇으면 부은 얼굴을 떨어트리기 바쁘게 졸고 있다

 

다행히 얼굴 붓기도 금방 빠지게 되어서

 

다음주 수요일 정도에 턱뼈 수술이 들어간다 한다

 

내 참 …. 기가 막힌 것은

 

그렇게 고통 스러운 가운데도 호흡 잊어 먹으면 어떻하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꼬

 

그 고통 가운데서도 호흡으로 숨을 쉬고 있는 나를 봤다

 

이건 먼가 내가 독종이란 말인가 -_-;;

 

나는 그럴 의도가 전혀 없음에도 그냥 그렇게 돌아갔다

 

아마 생활화 덕분이리라…

 

어쨌든 선생님

 

제가 이런 피할 수 없는 인력으로 어쩔 수 없는 사고를 당해서

 

이번달 중급반 수업을 참여 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중급반 수업때문에 박박 우겨서 수술 날짜를 빠르게 좀 잡아 달라고 하는데

 

저를 어이없게 쳐다보네요 ㅋㅋ

 

너도 그러한걸 보니 좀 이상하기도 하고

 

아무튼 이번달은 수업을 듣지 못하고 다음달 제 자식들이 중급반을 시작할때

 

그때 부터 다시 중급반을 시작해야 될거 같습니다

 

그때 다시 시작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세요

 

아마도 다음달도 회복때문에 2중정도는 못하고 2주 후부터 나가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yyj7878, 바둑 소년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동기들이고 여기서 한명 빠지는게 분위기에 악영향을 끼치는데 말이죠

 

저한테 이러한 일이 닥치는것은 어젯밤 꿈에도 생각지를 못햇습니다

 

행운도 불행도 그렇게 오나 봅니다

 

다들 차 조심들 하세요

 

아 그리고 선생님 승민, 라케시스, 마이클 에게도 안부 전해 주세요

 

걱청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p.s

 

젤 가슴이 아픈건 턱 수술을 하면 부정 교합이 생길 수 도 있어서

 

정확한 발음을 못할 수 도 있다고 하니깐 그게 가슴이 아픕니다

 

창조주가 저에게 은혜를 입혀주시면 좋겟네요

 

 

퇴원을 바라보면서


4주, 한달동안 병원 생활을 마치고

 

드디어 퇴원을 하게 된다

 


위기상황에서 기적같이 살아나서 이렇게 퇴원을 하게 되다니 정말 감사한 일이다

 


늘 들었던 이야기지만

 

회복이 그렇게 빠를 수 있느냐, 천운이다 하는 말들이 오늘도 들려온다

 

병원안에서 많은 일들을 보고 느꼈다

 

한달동안 있으면서 실제로 잠을 잔건 마지막 한 주다

 

3주동안은 고통으로 인해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해가 있는 낮동안도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아주 잠깐식만 졸 수 있었다

 

남들 자는 시간에 잠을 못자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누워있으면 숨이 막혀서 잠을 이루지 못했다

 

호흡곤란이란 것이 참 너무나도 힘들게 했다

 

새삼 호흡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살 수 있다는 것도 감사하다

 

첨 응급실에 실려왔을때

 

어머니가 내가 죽는줄 알고 부끄러운지도 모르시고 울면서 이리저리 간호사들, 의사들 부르러 뛰어

다니셨다

 

많은 피를 흘리고 있었고 또 입안으로 많은 피가 흘러들어갔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피를 토하게 됐다

 


그 와중에도 침대에다가 하면 안 된다는 생각때문에 위생봉투 찾고…,

 

도대체 왜 그런 생각이 먼저 떠오르지 지금 생각해도 이상하다 -_-;;

 

응급실 분위기는 여러 환자들이 동시 다발로 들어오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정말 사람이 죽는 위기까지 가지 않는 이상 웬만한 일들은 나 몰라라 하는 분위기다

 

그리고 거의 막장 분위기이기 때문에

 

실습 학생들을 투입한다 -_-;;

 

실수 하더라도 충분히 어느정도 커버가 되기 때문인거 같다

 

나 또한 응급실에서 그들의 마루타가 되어줬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하지만 그러한 그들도 보호자들의 센스가 없다면 도움조차 받을 수 없는 곳이

 

응급실이란것도 절실히 알게 됐다

 

내 얼굴은 그때 완전히 망가져서 어머니 말로 괴물이라고 하시더라..

 

얼굴은 그 모양이었지만 다행히 뇌를 다치지 않았다

 


사실은 머리에도 충격이 있었지만 다행히 이마 한쪽 구석에서 피가 확 터져서

 

머리에 고여있던 피들이 다 나와서 뇌출혈로 가지 않았다고 한다 -_-;;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얼굴 하관쪽에서 충격을 받아서 그렇게 충격을 흡수하지 않았다면 뇌를 다쳤을

것이라고 한다

 

거꾸로 이야기 하면 얼굴이 깨끗했다면 뇌를 다쳤다는 이야기다

 

뇌를 다쳤다면 아무리 수술을 잘했다 치더라도 100% 정상으로 돌아올 수가 없다 한다

 

아마 어눌하게 말하게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오늘날 Jack 선생님과 다른 친구들도 알아보지 못했으리라..,

 

참 다행이다

 

첨에 수술이 3시간이면 끝난다고 했던 수술이었는데 10시간이 걸려서 나와서

 

어머니는 퍽퍽 우셨다

 

내가 뭔가 잘못되어서 죽어서 나오시는줄 알고 말이다

 

수술 들어가기 전날 병원의 담당의사는 갖은 협박을 부모님한테 했다 ㅋㅋ

 

뭐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될 수 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아예 가망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면서

 

성공적으로 수술이 되는 부분보다 그렇지 않았을때를 이야기 했다

 

다.. 잘못되었을때 자기들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기 위해서 하는 소리인것을 그냥 들어도 알 수 있었다

 

엄연히 따지면 자기들이 진짜 실력이 있다면 수술이 어렵고 갖은 위험이 있지만 성공적으로 끝나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실력이 없는 것이고

 

난 담당 의사가 “우리가 이런 위험한 수술하지만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우리를 믿어라” 하는 그런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

 

약한 모습만 보이고 있었다…,

아버지는 그 의사와(수술 담당 의사는 아니었음) 면담후 화가 잔뜩 나셨다

 

협박하는 소리만 하고 자빠졌다고.., 지들 실력이 없다는 소리는 안 한다하고…, ㅋㅋ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수술 동의서에 서명을 하셔야만 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날 수술했던 의사선생님은 우리나라에서 다섯 손가락안에 들어가는 실력자라고

들었다. 10시간에 걸쳐 대 수술을 끝내고 나오고 나서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소리에 눈을 뜨게 됐다

어머니셨다

 

눈물젖은 목소리로 나를 부르셨는데 눈이 번쩍 뜨였다 어머니가

 

우리애기 너무 고생했다고 하시는데 너무 죄스러웠다

 

부모님들 눈에는 나이먹은 자식도 애기로 보이시는 모양이다…,

 

눈을 뜨고 나를 부르는 어머니 목소리에 답할려고 말을 했는데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말을 할 수가 없도록 입을 벌리지 못하게 만들어 놨었다

 

회복실에서 눈을 떴는데 수술 마치고 나오면서부터 의식이 금방 금방 돌아오고 있었다고 했다

 

수술이 끝나고 나서 회복실에서 눈을 뜬 순간부터 고통이 밀려 들었다

 

수술한 데가 아픈 고통이 아니고 숨을 쉬기 힘든 고통 이었다

 

이미 내 코에는 폐로 들어가는 아주 긴 무슨 관 같은게 꼽혀져 있어서 거기로 숨을 쉴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놨었다

 

입에는 무슨 여러 비닐관들이 박혀 있었고..,

 

장시간에 수술로 인해서 호흡곤란으로 죽을 수 있기 때문에 강제로 숨을 쉬게 하기 위해서 한 조치라고

했다

 

-_-;; 그런데 그런 관을 4일을 강제로 하고 있어야 했다 T_T

 

더군다나 소량의 피가 자구 목구멍쪽으로 넘어 오고 있었기 때문에 숨을 쉬는게 너무나 고통스러웠다

 

석션을 부탁했었다 하지만 말을 못하도록 만들어 놨었기 때문에 말을 할 수가 없어서

 

손으로만 가르켰는데 다행히 수술 회복실 간호사는 센스가 좋았다

 

얼른 알아 차리고 친절하게 석션을 해주었는데 지금생각해도 너무 고맙다

 

석션을 자주 하면 그나마 숨쉬기가 아주 쬐금 좋아지는데 그것도 자주 부탁을 하는게

 

그 아픈 와중에도 죄송할 정도여서 한번에 몰아서 하기로 했다 -_-;;

 

나중엔 센스좋은 어머니가 석션 할때가 되면 알아서 간호사를 불러서 해주셨다

 

그리고 끔직히 싫은 일도 발생했다

 

이제 수술을 마쳤기 때문에 화장실 소변보러 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었는데

 


그들은 내 동의도 없이 내 물건에 마음대로 일처리를 해 놔서

 

침대에서 조용히 소변을 볼 수 있도록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더렵히지 않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었다 -_-;;

 

새삼 그때

 

날 가지고 무슨짓을 한거야!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그것을 제거할때 엄청난 아픔을 느꼈다

 

반나절 동안은 노인마냥 몇 십분을 화장실 변기앞에서 소변 나올때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는

그런 처지가 됐었다

 

이상하게 수술한 곳에 아픔을 느끼기보다 숨을 제대로 못쉬는게 고통스러워서 무통주사를 맞게 됐다

 

수술 끝나고 나서 바로 맞은게 아니고 중환자실로 실려와서 그것도 몇시간 후에 말이다

 

정말 웃긴것은 배려라고는 정말 손톱만큼도 없다는 것이 웃겼다

 

수술 환자가 극심한 고통을 느끼는게 당연해서 무통주사라는 특별한 것이 있는데

 

그것을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까먹어서 조치를 안 해준것이었다

 

부모님은 극도로 열받아 하셨다

 

그 호흡곤란으로 인해서 고통받는 나를 수술 후에 CT실로 엑스레이 실로 마구 몰고 다녔다

 

그곳에는 석션 기계도 없어서 정말 손에 주먹이 쥐어질 정도로 고통스러웠다

 

호흡을 무의식으로 쉬지 않고 의식하면서 쉰다는 것은 잘 못하면 숨이 멎을것도 같은 것이었다

 

어찌 어찌 스스로를 진정시켜가면서 검사를 다 맞고 나서

 

중환자실로 들어갔다

 

거기서 코메디를 봤다

 

중환자실 내 침대로 갔는데 내 침대에선 석션기계 또 안되고 산소 호흡기도 안되고 다른 기타 기계장치

가 다 안되는 것이었다 설비가 다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웃긴것은 말을 못하는 나에게 간호사들은(그것도 중환자실 간호사가)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하는

 

질문들을 던지고 있었다..,

 

순간 아픔을 잊고 돌아버리는 줄 알았다 -_-;;

 

나중엔 볼펜과 메모장을 달라고 해서 적어서 보여줬다 T_T

 

지금 생각해도 그 간호사들이 중환자실에 있어야 하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자기들이 맡은 환자가 어떤 수술을 받고 왔는지 뻔히 알텐데(아니면 모를수도 있다 관심이 없는관계로)

 

정말 목구멍이 꽉 먹혀서 숨이 멎을거 같아서 석션을 부탁하는데

 

석션기계가 안 된다는 이유로 기계 될때까지 참으라고 말만 하다가

 

어머니가 지금 이 상황이 말이 되느냐고.., 중환자실에 부대설비 기계가 안 된다는게 말이되느냐고

 

그러다가 환자 죽으면 책임 질거냐는 말에 간호사들은 당장에 최신식 기계를 바로 끌고와서 조치를

취해줬다 -_-;;

 

그렇다… 있으면서도 웬만한 것은 그냥 귀찮기 때문에 땜빵하려고 한 것이었다

 

환자가 죽든 말든…,(너무 심한가?)

 


어머니는 화가 나셔서 단단히 잡드리 하셨다

 

덕분에 간호사들은 내가 수술한 그날 주기적으로 들어와서 나를 보고 갔고 어머니가 쫒아 다니시면서

불러 오셨다

 

환자가 아무리 고통스러워해도 그렇게 주기적으로 환자를 봐주지 않았다

 

간호사들이 그랬다

 

이러한 간호사들 중에서도 애정이 있고 센스가 있는 간호사들이 몇명 있었다

 

그들은 당연히 칭찬감이었기 때문에 앞으론 그들에게 이득이 되는 보상이 갈것으로 보인다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앞으로 의사나 간호사가 되려는 분들은

 

절대로 돈에 연연하지 말고 자기가 그 길을 가려는 사명을 마음에 우선순위를 두길 정말 바란다

 

아픈사람 상대로 돈버는 그런 구조는 너무 잔인한 것이다

 

그길에서 마음을 쏟으면 돈은 어차피 직업이기 때문에 저절로 따라오리라 생각한다

 

그날 아버지는 하루종일 내 온 몸을 주무르셨다

 

그 주무르시는 기운으로 인해서 잠시나마 호흡곤란 고통도, 수술부위 고통도 잊어가면서 날을 샐 수

있었다. 수술 당일날은 잠을 자면 안 된다고 그랬다 -_-;; 진짜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렇단다

 

수술을 받고 나서 내 온 몸은 (나는 사지는 다치지 않아서 멀쩡했다) 그야말로 몽동이로 맞은 것처럼

아팠다. 그리고 발 뒤꿈치가 내 살이 아닌것처럼 감각이 아주 무뎌져서 꼭 떨어져 나갈것처럼 느껴졌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수술을 하면 마취를 하는데 마취가 완전히 들어가기 전에 사지를 묶는다고 한다

 

난 분명히 마취로 인해서 잠들기 전에는 사지가 묶여지는 것을 본적이 없었다

 

그런데 수술할때는 사지를 묶는다고 한다 왜냐하면

 

마취를 해도 우리의 몸의 감각은 그대로 다 살아있기 때문에 고통을 다 느껴서

 

몸부림친다고 한다 그래서 수술을 하다가 떨어져 나가지 못하도록 사지를 다 묶는 것이었다

 

나 같은 경우 장시간 묶어놨기 때문에 더욱 그러한 것이었다

 

그러니깐 마취라는 것이 고통을 못느끼게 하는게 아니고 뇌만 속이는 것이었다

 


뇌만 아픔을 느끼지 못하도록 속이는 것이지 고통을 못느끼게 해주는건 아니었다

 

그동안 마취개념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나는 평소에도 똑바로 누워서 자지 않는다 똑바로 누워서 자는 시간은 얼마 되지 않고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돌아가면서 옆으로 눕는데 수술후에는 똑바로 누울수 밖에 없어서 그것도

 

너무 고통이었다 수술10시간동안 똑바로 누워있었기 때문에 더더욱 몸이 아팠다

 

그리고 너무 오래 누워있으면 나 같은 경우 머리가 뜨거운데

 

그렇게 오래 누워있다 보니 너무 머리가 뜨거워서 그것도 보통 고통이 아니었다

 

하지만 머리만 빼고는 아버지가 밤새껏 주물러 주신 덕분에 그날 위기를 그렇게 넘겼다

 

내 코에 박힌 그 긴 관을 밸때까지 제대로 자지 못하다가

 

나 중에 그 코에 박힌 긴 관을 빼고 나서 숨을 쉬는게 정말 너무 너무 편했다

 

그 날부터 잠을 아주 조금씩 2시간 단위로 저녁에 잘 수 있었다

 

수술후엔 다시 얼굴이 괴물이 되었는데 정말 속상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었다 왜냐하면 지금은 재건이 중요한 시기지 모양을 따질 수 있는 시기가 아니기

때문이었다

 

수술을 앞으로 3번이나 더 받아야 한다고 한다

 

정말 한숨부터 나온다

 

남자지만 수술이 무섭다…,

 

허나 마칠때까지는 맞서야 하겠지

 

지금은 부기가 온전히 빠져서 예전 얼굴 모습이 조금 나온다

 

미적 감각을 중요시 하는 어머니또한 속상한 기색이 역력 하시다

 

내가 원래 안력이 없는 얼굴이지만 그래도 내가 가진 가닥이라는게 있는데.., T_T

 

아무튼 중요한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서 다음 수술까지 몸을 추스려야 한다

 

새삼 내가 그동안 건강했었다는 것이 감사하다

 

그리고 몸들 아프시지 마라. 병원에서 다 해줄거 같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다

 

그들에게 내 몸을 온전히 맡긴다는 것도 그렇게 믿음직스럽지 못하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다

 

더군다나 배려할줄 아는 의사와 간호사를 만나는 것도 복인데 그런 복을 가진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그리고 새삼 부모님한테 신세지는 나를 보니

 

부모님한테 그 은덕을 어떻게 다 갚나 하는 생각이 든다

 

평상시 잘해드려야 겠다

 

그리고 고통가운데 있을 때도 나를 응원해준 Jack과 나의 동기들과 나를 기억해준 모든이들에게

감사드린다

 

그리고 나를 돌봐주신 창조주께 너무 감사드린다

 

중급강좌  7번째


집에 있는 컴으로

 

회원반응에 글 올리는 것이 정말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중급 3번째를 올렸어야 했는데

 

나도 그 누구도 원치 않았던 사고가 일어나는 바람에 글을 적을 수가 없었죠

 

정말 사고 나기 5분 전까지만해도 5분후의 일을 전혀 알지 못했었고

 

그냥 일상처럼 보내던 찰나에 갑자기 당한 사고로 인해서 제 평생에 한번도 겪어 보지 못했던

 

사고를 당했고 희한하게도 그 사고 당시 필름이 끊겨 버렸습니다

 

술을 마시지 않고, 기절같은것도 해본적이 없고, 혈압으로 떨어져 본적도 없는 건강한 육체를 소유한

청년이라 필름이 끊긴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전혀 몰랐는데

 

이번에 본의아니게 경험을 하게 됐네요

 

정말 아무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아무튼 다른 사람들은 모두 죽었다고 하는 그 사고 가운데서 기적같이 사지 멀쩡하게 뇌 다치지 않고

살아나서, 수술 시간은 너무나 오래 걸렸지만 언제 그래냐는 듯 재빠르게 병원에서 회복하고 퇴원을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이번 일요일 Jack과 나의 동기들을 만나게 됐습니다

 

죽다 살다온 나를 반갑게 맞아주시는 선생님과 동기들이 많이 반가웠습니다

 

선생님은 인생을 두번 사는 거라고 하시면서 말씀을 해주시는데

 

죽음 바로 앞에까지 갖다온 저는 생각 하나만 바뀌어 있을 뿐이었습니다

 

머 좀 깊은 이야기를 하려고 글을 올리는건 아니기에 생략하기로 하고…, ㅋㅋ

 

다행히도 평상시 호흡하는거나, 한국말을 호흡으로 하는거, 영어를 말할 때도 호흡으로 하는 것이

 

생활화가 되어 있어서 그런지 퇴원하고 나서 녹음한 파일이 어색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그동안 중급반을 못들었지만 중급반을 2회 참여한 상태인지라

 

이번 Cr 사운드를 했을때 어렵지 않게 따라 갈 수 있었습니다

 

호흡을 C를 하고 나서 R을 하는 것이었는데

 

호흡으로 C를 하면 소리가 거의 나지 않으면서 R을 할 수 있도록 호흡으로 준비가 되고 R을 호흡으로

하게 되면서 C발음이 아주 명확해지는게 포인트 였습니다

 



R 발음또한 소리가 뒤로 가면서 더욱 우렁차지는게 특징이고 이 뒤로 가면서 나는 소리가 허파와

입속에 공기로 연결되어 있는 상태를 말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로 인한 텐센으로 인해서 배는 자연스럽게 땡겨지게 되구요

 

앞으로 몇번의 수술을 더 해야하기에 다음 수술을 위해서 회복상태에 있는 저로선

 

호흡을 많이 뱉어 낼 수가 없었습니다 호흡을 많이 뱉으면 혀하고 턱의 움직임이 크게 되어서

 

다칠 위험이 있어서… ㅋㅋ

 

아무튼 그래서 동영상도 찍지 않고 빠지게 됐습니다

 

하루 하루가 좋아져 가고 있기 때문에 얼마 지나지 않아서 동영상도 찍을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어쨌든 Cr과 Gr를 잘 따라 갈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수업후에는 제 아들 녀석과(ㅋㅋ 저는 장가는 안 갔습니다) 저녁식사를 하고 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원래 죽을 먹어야 하는데 죽을 먹을 곳이 마땅치 않아서 별 수 없이

 

국수를 아주 잘게 잘게 잘라서 그냥 훌훌 마셔가면서 먹었습니다

 

요즘은 씹어서 맛있게 먹는 분들이 엄청 부럽습니다 T_T

 

이번 수업을 하면서 느낀건 이젠 다들 어느정도의 궤도에 올라섰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궤도에서 다시 시작하려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 때이기도 하다는 마음도 들구요

 

아직 5월 이지만 올 한해를 생각해 볼때 Jack으로 인한 만족할 만한 열매가 모두에게 기다리고

있을거 같습니다

 

 

중급강좌 8번째


강의 듣고 집에 오면

 

거의 저녁 12시가 다 되어 버립니다

 

 

설에 있었을 때가 환경이 참 좋았습니다

 

차 걱정 없이 다닐 수 있었으니

 

오늘로써 벌써 중급 강좌가 8번째 군요

 

벌써 1월달에 들어온 동기들과 4개월을 함께 했습니다

 

 

어젠 Tr, Wr 사운드를 배웠습니다

 

계속 되는 중급 강좌와 마찬가지로 T와, W를 한 다음에 r 사운드로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T가 호흡으로 되고나서 R이 호흡으로 준비가 되고 그로 인해서 준비되는 과정 전에 입과 허파가

고기압 저기압으로 연결되는 그런 상태가 됩니다 (웬 고기압 저기압? ㅋㅋ)

 

 

저 같은 경우는 R 이나 W를 할 때 좀 힘들었습니다

 

다름 아니라 호흡으로 하게 되면 턱의 움직임도 많아지지만 R이나 W 같은 경우 호흡으로 인해서

입술이 오므라 지는데, 입술이 앞으로 가기때문에 치아에 교정기를 박아놓고 교정을 하는 나로서는

입술이 앞으로 갈 때마다 입속 안이 살짝씩 찢어져서 고통스러웠습니다

 
무리하진 말아야 겠다는 생각에 자제는 하고 있습니다만 철자의 발음 특성상 본의 아니게 고통을 좀

받네요 ㅋㅋ

 

 

다른 분들이 많이 염려 하시고 있는 거 같습니다

 

몸도 안 좋은데 장거리까지 가서 강의를 듣고 연습하는게

 

정신력은 좋은데 몸을 먼저 생각해야 되지 않느냐 하시고 걱정을 많이들 하십니다

 

결론은 제가 그렇게 움직일 만큼 건강이 회복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지 아무리 정신력이 대단하다 한들 몸이 안 바쳐 주는데 돌아 다닐 순 없거든요 ^^

 

이게 다 관심 가져주시고 염려해 주신 덕이죠

 

 

원래 사고 당시에도 넘 신기하게 사지가 멀쩡해서 다른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할 정도 였습니다

 

아직 회복기간이라 많이 움직이고 하는 것은 금물이지만

 

 

저정도의 활동 정도는 운동삼아서도 할 수 있는 것이니 너무 걱정들은 안 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이번 강의가 4월달 마지막 이라 선생님이 회식 자리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식사하면서 다들 TV에 정신이 팔려 있어서 선생님하고 얘기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ㅋㅋ

 

 

무슨 명당 이야기가 나와가지고..,

 

저 때문에 고기 못드신거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T_T

 

그래도 다들 맛있게 먹었겠죠?

 

이번에 강의에선 Shane 님이 호흡으로 하는 것에 감을 많이 잡은 그런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몇몇 사람들과 대화를 통해서 본인들이 연습하는데도 많은 도움도 되었을 거 같습니다

 

 

확실히, 모여서 서로의 음성을 듣고 따라하고 대화하는게 서로에게 참 좋습니다

 

또 한 주 호흡으로 띵가 띵가 놀면서 즐겨봐야 겠습니다

 

^^

 


중급 9번째


시간참 빠릅니다

 

저 같은 경우 Jack과 함께 한 시간이 벌써 7개월이니…,

 

사고만 아니었다면 개근을 찍었을 것인데

 

 

어찌됐든 영어에 관심을 가지면서부터 보내는 시간들은 정말 빨리 간거 같습니다

 

어젠 Sh 사운드를 배웠습니다

 

Sh 철자가 단어 앞에 오는 경우와 단어 뒤에 오는 것이었습니다

 

허허… 난이도 상급

 

 

첨엔 호흡으로 그렇게 하는게 좀 힘든게 아니었습니다

 

호흡으로 S발음이 난후 다시 호흡으로 H발음이 나는거 였는데 그게 들리기에는 “쉬~” 처럼 들리죠

 

입으로 하면야 그런 발음 내는 것은 일도 아니지만 호흡으로 하는것은 그렇게 녹녹하지 않았습니다

 

 

허나 그동안 호흡으로 하던게 있어서 그런지 약간의 오류를 거치고선 곧바로 되기 시작했습니다

 

Sh발음이 되고나자 단어, 문장 등이 여느때처럼 자연스럽게 호흡으로 됐습니다

 

 

Sh 사운드는 호흡에 의해서 혀가 거의 목젖까지 닿을 만큼 되기 때문에 턱의 움직임이

 

다른 사운드보다 상대적으로 커서

 

어젠 제가 무리가 많이 갔죠 수업 중간에는 일부러 소리를 못내고 쉴 때도 있었습니다

 

 

어젠 제 자식도 늦게까지 좀 헤매고 있었는데 다행히 감을 잡았습니다 ㅋㅋ

 

요즘은 이 호흡으로 혀가 저항하는 그것이 자연스러워져서 그런지

 

그 느낌이 조금더 정확해진 느낌입니다

 

 

이것이 한국말 할 때도 적용이 되어서 한지가 벌써 몇개월째네요

 

첨엔 제가 들어봐도 무슨말 하는지 정확하지 않은 웅얼거리는 말이었는데

 

지금은 한국말을 호흡으로 해도 상대방이 잘 알아들을 수 있는 상태가 됐습니다

 

 

그런데 이 한국말을 호흡으로 하니깐 소리가 많이 울립니다 성대가 입으로 할 때 보다도 상대적으로

 

많이 울리니까 그런 모양입니다

 

어제 shane님과 아이디만 들어도 느낌이 오는 페시미즘님이

 

호흡으로 하는 한국말이 어렵다고 하소연 아닌 하소연을 좀 하셨습니다

 
어차피 영어를 호흡으로 하게 되고 영어를 자주 하게 된다고 볼 때 그 호흡으로도 한국말을 결국

하게 될 것인데 호흡으로 하는 것이 그렇게나 힘들정도인가 생각이 잠깐 들었습니다

 

 

첨엔 저 또한 늘 숨을 쉴 때마다 배가 오르락 내리락 했지 가슴은 아무 느낌이 없는 상태였는데

 

생각 하나만 바꿨습니다

 


호흡으로 그냥 하자 어차피 호흡으로 한국말도 하고 영어도 하게 될 테니깐

 

그래서 그 시간 부터 안되는 배 호흡을 가슴호흡으로 바꿨습니다

 

첨은 당연히 안될뿐 아니라 고통스러웠습니다 ㅋㅋ

 

 

어젠 Shane님이 지난 시간에 이어서 발전을 보이고 있는게 좋아보였습니다

 

이렇게 함께 하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건 참 좋은거 같아요

 


어쨌든 이 중급반도 다음달이면 마무리가 되고 또 새로운 차원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기대가 됩니다

 

중급강좌 10번째


이번에 토요일로 반을 옮기게 됐습니다

 


그래서 중급반에 있던 사람들중 일부가 토요일반으로 올믹게 됐고

 

나머지 친구들은 일욜반에 남게됐습니다

 


저번주 Sh에 이어 이번에 Ch

 

이것도 역시 난이도 상급에 속하는 것 중에 하나인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C사운드를 제대로 내어주면서 H사운드로 부드럽게 호흡으로

 

연결할 줄 안다면 그렇게 어려운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발음기호를 보면 sh, ch 사운드에 대한 발음기호가 있습니다

 

그것만 보고 어떻게 모양을 갖춰서 입으로 소리를 낸다고 하면 쉽지만

 

호흡으로 그것을 내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전에 입으로 내던 sh, ch 사운드와 호흡으로 내쉬는 sh, ch 사운드는 좀 많이 다릅니다

 

호흡이 아주 많이 내뱉어 지는 상태라 평상시 철자들과는 좀 다릅니다

 

하지만 쉽지는 않지만 어차피 저것도 호흡으로 자연스럽게 문장안에서 될 것이므로

 

오늘도 그냥 놀아가면서 해봅니다

 

 

근간에 벌써 2분량에 해당하는 음성파일을 못올렸습니다

 

호흡으로 인해서 혀와 턱이 과도하게 움직이다 보면 제턱에 무리가 많이 가는 모양입니다

 

 

입술 안쪽도 많이 찢어지고..,

 

그래서 요즘은 음성파일 올리는 것을 신경을 못씁니다

 

어서 어서 좀 많이 나았으면 합니다

 

 

덕분에 전에 혼자 연습하던 스피킹 연습도 중단한 상태 입니다

 

토요날 수업에서도 선생님이 일주일을 어떻게 지냈고 영어로 말을 했냐고 물어보시는데

 

별로 할 말이 없더라구요 ㅋㅋ

 

 

이번에 토욜반은 4명인데 조용한 가운데 진행이 됐습니다

 

하지만 할 말은 다 해가면서 하고 진도도 빠르게 나가고 무엇보다도 소리들이 어느정도 올라와 있는

상태에서 하는지라 다른 사람들이 하는 소리를 들어보면 부드럽게 리듬을 타고 넘어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 들리는 영어 소리는 점점 더 명확해져 갑니다

 

느리게 말하든 빠르게 말하든 영어소리를 따라서 말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기존의 발음강의는 연습을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듣기 연습을 따로 해야 들리고 그게 지속이 안 되면

 

그냥 날라가 버리고 말았는데 지금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앞으로 더 정확히 말 할 수록 더 정확히 말이 들릴것입니다

 

 

그나저나 시간 빠르네요 벌써 다음달이면 중급이 마감이니

 

본격적인 말하기 시작이 8월달부터 시작이 됩니다 12월달 처음 시작할 때 여기까지 올 줄은 몰랐는데

 

벌써 여기까지 오게 됐습니다

 

앞으로 좋은날들을 기대해 봅니다



중급강좌 11번째


어제부로

 

자음에 관한 모든 소리가 끝이 났습니다

 


B, P,M, F, V, L, N, T, D, C, K, G, S, C, , R, J, W, Z, Y, H, X, Q

Bl, Pl, Fl, Cl, Gl, St, Sl, Sm, Sn, Sp, Br, Pr, Fr, Dr, Cr, Gr, Tr, Wr, Sh, Ch, Ph, Gh

 


이렇게 적고보니

상당한 소리들을 배우고 선생님과 같이 연습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부턴 모음을 배우기 시작하고

 

그 후론 자음 3개씩 나오는 것을 하게 되는데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벌써 1월달 추운 겨울에 시작한 기초강의가 어느덧 중급을 거쳐서

 

더운 여름길목에 서있는 6월달로 들어와서 중반입니다

 

불의의 사고로 몇몇 빼먹은 사운드가 있긴 하지만

 

감회가 남다르네요

 

 

1월달 내내 호흡으로 하는 것이 어떤것인가 한참 헤메다가

 

새로운 동기들을 만나면서 제대로 된 호흡의 길로 들어서면서

 

꾸준히 발전하고 한 덕에

 

호흡으로 소리를 내고 호흡으로 한국말을 하고 가슴호흡으로 숨을 쉬는게 편해졌습니다

 

 

요샌 턱을 많이 움직이면 안되어서 평상시에는 연습을 못합니다

 

그래서 수업을 받으러 가는 토요일에 열심히 호흡뱉어가면서 연습을 합니다

 


중급에 있는 사람들은 다들 느끼겠지만

 

호흡을 더 많이 뱉어서 소리를 하면 할 수록 소리가 우렁차고 소리의 연속성이 정말 자연스럽고

 

혀와 턱의 움직임도 확실해져서 소리도 명확해지며

 

호흡이 밖으로 나가는 것은 평상시 호흡을 조금 내뱉을 때보다 더 적게 나가는 것을 봅니다

 

 

아직 실수가 많고 수정할 게 많이 남아 있기 하지만

 

이길에서 쭉 제대로 가주기만 한다면 다들 좋은 결과가 기다리는게 눈에 보입니다

 

자음이 끝나는 것을 기념해서 턱이 좀 안정이 되면 음성을 올려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이번주에는 Ph와 Gh를 배웠습니다

 

그 난이도 상급이었던 Sh후로 면역이 조금 되어서 인지 그리 어렵지 않게 소리를 낼 수 있었고

 

호흡으로 소리를 흐름으로 내다보면 그 소리가 이어지는 연견속에

 

정말 많은 h사운드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됐습니다

 

 

어제도 장문을 읽으면서 호흡으로 인해 그 긴장문이 끊어짐 없이 아주 부드럽게 오르락 내리락

굴러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것이 이젠 일상화가 되어서 그런지

 

오히려 뚝뚝 끊기는 소리를 들으면 이젠 그런 소리가 좀 거슬리게 들릴 정도 입니다

 

 

어제도 제 아들녀석과 이런 저런 대화를 하면서 이런 소리를 했습니다

 

저쪽동네 원어민들은 가슴에서 나오는 호흡으로 말을 하고

 

우리는 입으로 나오는 소리로 영어를 하니깐 서로 코드가 맞지 않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서로 못알아 듣는 것은 당연한 이치 입니다

 

우리가 앞으로도 입으로 나오는 소리로 영어를 하는 이상 그들과 같은 코드로 말하는 것은 포기해야

할 거 같습니다

 


아무튼 좋은 기회를 만나 행동으로 옮긴 저와 동기들에게 격려를 보내면서

 

Jack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



중급강좌 12번째


어제부로 모든 자음이 끝났습니다

앞으로 모음 앞뒤로 자음 3개씩 오는 것만 남았죠


저는 어제부터 모음이 들어갈 줄 알았더니

자음이 아직 한 시간이 남았더군요

저번에 다 끝난줄 안 것이 착각 이었습니다 -_-;;

 

 

어제는 제 자식놈이 호흡으로 인한 몸떨림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나 잘하고 있냐라고 물어보더군요

 

허나 몇번의 검증을 통해서 본 결과는

ㅋㅋ

참혹하게도 아니었습니다

제대로 된 결과물로 가는 중간 단계인 모양입니다


그래도 넘 기특한것은 호흡으로 인해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자신을 돌아보고

관찰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분명 잘 될것입니다

 

 

어제 마지막으로 Th와 Wh를 배웠습니다

호흡으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혀가 윗이빨 아랫이빨 사이로 들어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이것은 그전에 선생님이 가르쳐주시지 않았는데

자연스럽게 터득한 것 중에 하나였습니다

 

호흡으로 인해 혀가 저항하다보니 저절로 그렇게 되는 것을 경험했었습니다

그래서 쉽게 수업을 따라 갈 수 있었습니다

 

 

어제도

우리의 신체 구조를 역행해서 발음을 하는 것을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지적을 많이 해주시고 교정해 주셨습니다

 

호흡으로 하면 입을 벌리지 않고 말을 시작하는데

그동안 이상한 방법으로 말을 하다보니 그것이 오히려 제대로 된 것인 줄 알고

제대로 된 것을 배척했지요 정말 이상하고, 적응 안 되는 것 같고…,

 

오늘 노래부르는 사람의 입모양을 자세히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ㅋㅋㅋ

입과 혀를 사용해서 말을 하는 사람들은 입을 벌리고 말을 시작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입을 벌리고 말을 시작하기 때문에 입 앞쪽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것을

분명히 보았죠

 

이렇게 입을 벌리고 말을 하면 입 앞쪽과 혀를 사용하기 때문에

성대 떨림과 진동은 아주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혀가 저항해서 춤을 추는 것도 안되기에

일부러 만들어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발음으로 Native와 똑같아지기를 기대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색한지를

호흡으로 지내오면서 느낍니다

 

 



수업시간에 교정을 받아가면서 호흡으로 죽죽 읽어나가고…,

대게 입과 혀를 사용해서 하는 발음들은 단어도 제대로 못하지만,


최대한 가깝게 흉내를 낸다고 할 지라도 그것이 단어와 단어가 어울어지는 문장으로 들어가면

다 흩트러져서 평상시 본인이 내는 발음으로 돌아가고 마는데

호흡으로 하면 철자가 되면 단어가, 단어가 되면 그 단어로 시작하는 문장이 저절로 호흡으로 인해서

죽죽 앞으로 시원스럽게 읽혀지는 것을 느낍니다


리스닝은 저절로 되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분명히 정확히 들리는 것이 전과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은 모두다 인정하는 바 입니다

수업에 참여해 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것이죠

 


어젠 이달의 마지막 수업이라

선생님께서 식사 대접을 해주셨습니다

식사 자리에서 선생님의 영어 경험담을 듣게 됐죠


남들이 잘한다는 소리를 듣기보다 본인의 마음속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듣고

답을 찾아나선 선생님의 경험은 저에겐 참 좋았습니다

 

영어를 Native처럼 잘하고 싶다면 결국은 소리에서 판가름이 날 것입니다

 


중급강좌 13번째


두디어…

어제 모음을 들어갔습니다


A의 3가지 사운드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호흡으로 내뱉아 보면서

단어, 단문, 긴문장들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죠

A가 제대로 됐을 때 물 흐르듯이 리듬을 타면서 사운드가 흘러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제도

한 사람 한 사람마다 호흡으로 인해 벌어지는 현상들에 대해서 교정해 주시는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오직 호흡만으로 그 모든현상의 이루어지는 것이 답변이 될 수 있었고

그것이 노하우 였습니다


호흡으로 인해서 성대와, 혀와, 턱이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것이지

인위적으로 하는 것은 진짜가 아님을 어제도 가르침을 통해서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어제 모음을 배우면서

한 단계 발걸음을 내딛은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모음이 제대로 되면 모음을 통한 자음 발음이 더 명확해지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Jack을 만나면서 소리에 대해 깨우치는 것들이 하나 둘씩 많아지면서

분별력도 생기고 더욱 똑똑해져 간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제 수업시간에

Orange 발음 얘기가 나왔습니다

이경숙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오렌지’를 ‘어린쥐’로 말한 사건이었는데

소리를 몰랐었다면 그래 머.. 그렇게 해도 되겠지 하겠지만

지금은 정말 우스울 따름입니다



입으로 소리를 내는 영어는 Orange가 이런 음절로 나누어 집니다

O / ran / ge

그래서 오 / 렌 / 지 또는 나름 배웠고 똑똑하다는 이화여대 출신 이경숙님 처럼 어 / 린 /쥐 처럼 하죠

 

하지만

호흡으로 Orange를 하게 되면 이렇게 음절이 나누어 집니다

Or / an / ge


이건 호흡으로 소리를 내보는 사람들은 왜 이렇게 되는지 압니다

호흡으로 될 때만 모음뒤에 자음을 붙여서 말 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이 편합니다

저렇게 말 할 수 있을 때 저렇게 이미 말을 하고 있는 American들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고

내가 하는 말을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겠죠

 

겉으로 들리기엔 오렌지 처럼 들리지만 정확히 다른 소리입니다

나름 배웠고 똑똑하다고 자부하시는 분들이 저모양이고 저런분들이 정치권에 있습니다

그런데 왜 똑똑한데 정책펼치는 거 보면 생각없는 사람처럼 보이는 건 뭘까요..,

아무튼 수업시간에 짬짬이 나누는 저런 대화속에서도 선생님께 배우는게 많았습니다

 

벌써 무더운 시간이 다가왔네요

오늘은 정말 덥더군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우면 한 11월달 까지 덥냐?


그건 아니더라구요

그래 아무리 더워도 9월달 가면 찬바람 난다

이렇게 여름이 가까이 있을 때 여름을 짜증내지 말고 느끼고 즐겨보자..

 

3일전에

얼굴에 하고 다녔던 땡김이와, 이빨 보철과 모자를 벗었습니다

이 더운날에 그걸 하고 다녔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보니 다행입니다


아직 움직임이 불편하고 호흡으로 수업시간에 열심히 하다보면 아프기도 하지만

수업시간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것이 좋습니다

 

중급강좌 14번째


어제 즐거운 중급 강좌를 마치고

이제서야 글을 올리려고 컴터 앞에 앉아 있는 bryce 입니다


어제는 e를 배웠습니다

e소리의 장음, 단음, “이” “에”로 시작되는 소리등

다양하게 배우게 됐죠

 

지금 이렇게만 보면 일반 입으로 하는 강좌와 다를바가 없지만

저러한 e의 사운드가 왜 장음이 되는지 왜 단음이 되는지

호흡으로 인해서 알게 됩니다



어제도 호흡으로 인해서 발음 하게 됐을 때

각각 수정되어야 할 부분들을 지적해 주시고 또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많이 도와 주셨습니다

 

어젠 선생님께서

호흡으로 소리를 만들어 낼 때 핵심중에 하나를 말씀 하셨습니다

 

또 그것으로 말밈암아

왜 입으로 내는 소리가 끊어지고, 숨이 차고, 연결성이 없고, 리듬이 없는지

왜 호흡으로 하는 소리는 끊어지지 않고, 숨차지 않고, 연결성이 생기고, 둥글러 가고, 리듬 높낮이가

생기는지,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선생님하고 만날 때마다 알차게 이뤄져 가고 있는 것을 마음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전에 입으로 발음을 하던 시절

진짜 열심히 연습해야 그나마 감을 유지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놀아가면서 해도 그게 몸에 녹아들어 있기 때문에 힘들이지 않고 쉽게 쉽게 하는 자신을 볼 때

변화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늘 말씀하십니다


이건 노력해서 되는게 아니라고 되면 되는 것이고 안되면 안 되는 것이지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고


그런데 사람들은 모른다고…,

 

월요일 부터는 아리따운 아가씨 하나가 화상강의를 듣기 시작합니다

저의 put it on show를 보시고 감동을 받으사 친히 왕래 하시어서 강좌를 듣기로 작정 하셨더라구요

ㅋㅋ

 

저와 호흡으로 하는 영어로 대화할 친구 하나가 더 생겼다고 생각하니깐 저는 좋았습니다

제가 자꾸 이렇게 제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는 이유는

이것이 능력을 손에 쥐어주는게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까페 회원이 4164명이나 되지만

지극히 1%도 안 되는 인원만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분들은 까페 글로 어떻게 깨달아 보실려고 애를 많이 쓰시는 모양들 입니다

까페글은 인도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되어 있는 글이지 이것으로 깨우침을 받을 수 있도록 의도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혹 깨우침을 받으신 분은 대단하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ㅋㅋ

앞으로도 극히 적은 숫자만이 관심을 가지고 행동으로 옮기겠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몰려들 때는 먼저 행동으로 옮긴 사람들은 저 만치 가 있을 것입니다

 


중급강좌 15번째

벌써 중급강좌가 15번째 입니다

이제 이번달 한번만 하면 중급 강좌가 완전히 끝나는 군요 ^^


어느덧 8개월을 Jack과 함께한 Kmbryce..,

Jack으로 인해서 소리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이제 8월달이 되면 또다른 세계로 들어가겠죠

그동안 성실히 Jack과 함께해온 저를 스스로 격려해 봅니다

뜻하지 않게 사고가 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몇번 수업을 빠지긴 하였지만

어제 동영상을 녹음할 때 참여 할 수 있었다는 것이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처음 수술 할 때는 과연 내가 정상으로 돌아 올 수 있을까

호흡으로 말을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엄청나게 빠른 회복과 주변의 도움으로 금방 복귀 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 11월이나 12월에 다시 수술을 들어가야 하지만

또 어떻습니까

하면 해야죠 ^^

죽을 수도 있지만 한번 죽음앞에 서 본 저로서는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저의 상황인 거 같습니

다. 아무튼 큰 고개를 다 넘고 본격적인 스파링 훈련으로 다음달부터 들어간다는게 좋습니다

 

어제도 호흡으로 입이 저절로 닫혀지고 다시 호흡으로 시작하는 훈련을 하면서

선생님이 교정 작업을 해주셨습니다



선생님이 겨울부터는 저쪽동네 원어민씨들이랑 스파링 하는 것을 본격적으로 하실 모양입니다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네요 ^^

 

어젠 동영상을 찍긴 찍었는데 맘에 들게끔 호흡을 죽죽 내뱉지를 못했습니다

어려운 단어가 끼어 있어서 말이죠 ㅋㅋ

오늘도 놀아가면서 글 한번 올려봅니다 ㅋㅋ

 

중급강좌 16번째


어제

기나긴 Jack’s speaking의 기본, 중급 과정이 전부 끝났습니다


8월달부터는 Expression이 들어갑니다


기본, 중급 과정을 다들 알차게 보내주신 Off-line 회원분들 정말 수고하셨다는 말씀 드립니다

저 또한 Jack과 함께 보낸 지난 8개월의 시간이 정말 뜻 깊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사히 과정을 다 마친것도 다행이구요

 

어제는 마지막으로 O 사운드에 대해서 진행이 됐구요

호흡으로 죽 내뱉어서 호흡으로 인해서만 소리가 마쳐지고 다시 시작되는 것을

또 한번 강조하시고 또 교정을 받았습니다

 

생각해보면 발음배우는데 8개월의 시간을 보낸다는 건 쉽지 않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물질도 많많치 않고 저 같은 경우는 지방에서 올라가다 보니 더더욱 그렇죠

그래도 저 자신에게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게 스스로 고마울

따름 입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내 스스로 결정했기에 그 결정에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입니다

어제가 또 7월달의 마지막 강의로

선생님께서 또 식사대접을 해주셨습니다

 

식사릃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희가 자주 가는 중국집이 있는데요

어젠 살짝 짜증이 났습니다


제가 원래 중국집 가면 먹다가 도중에 시켜 먹는 적이 없거든요

그것만 먹고 나오는데 어젠 진짜 제가봐도 양이 너무 적더라구요

 

밀가루값이 올라도 그렇지

서울은 너무 약삭 빠른거 같아요

난생 처음, 먹다가 더 시켜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ㅋㅋ

 

선생님은 Jack speaking이 더욱 많이 알려지고 사람들에게 전파가 되길 원하시는 마음을

저희들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에 대해서 각자 어떻게 하면 될 수 있을 것인가 짧은 소견들도 내놓고 이야기 해보구요

어제도 이야기 하면서 느낀거지만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극히 적다는 것을 또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강좌를 듣는 사람이 많이 늘어났다고 선생님이 너털 웃음을 지으시는데

웬지 모르게 씁쓸 했습니다

 

책을 내는 이야기, 특허, 인터넷강좌, 대규모 강의, 학교강좌 등등… 여러가지 이야들이 나와서

한참 이야기 하다가 식사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어제 비쳐지는 선생님의 마음에 나름대로 드는 생각을 가지고 차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아무튼

Jack으로 인해 변한 지금의 모습에서 저 또한 몇 번의 도약이 되야 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아무튼 Off-line 회원들과 Jack 모두들 애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