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해야하나…..한국말 하듯이, 생각하는 것 보다 먼저 입에서 소리가 나갑니다.

화상강의 한달후 작은 변화

뭐라고 해야하나…..

한국말 하듯이, 생각하는 것 보다 먼저 입에서 소리가 나갑니다.

 



첫번째, 영어를 들을 때 입과 혀로 하는 소리인지, 호흡으로 하는 소리인지를 먼저 보게 됩니다.


예전에는 영어를 들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발음이 좋은지 아닌지를 먼저 생각했습니다.



발음의 유창한 정도가 영어를 잘하는 판단기준이었죠.

방송에서 유명한 몇몇 영어강사의 발음을 듣고는 “와, 발음 좋다, 어떻게 하면 나도 저렇게 될까?”라는 생

각을 종종 했으니까요.


하지만 잭선생님과 한달 정도 호흡으로 소리내는 걸 공부해보고 나니 예전에 그렇게 좋다고 생각했던

영어강사들의 발음이 이제 보니 다 입과 혀로만 내는 소리더군요.

발음이 좋기는 하지만 성대의 울림이 없습니다. 입과 혀만 움직여서 나는 소리….

방송을 같이 진행하는 네이티브와 비교해보면 그 차이는 명확해집니다.



한번은 운전을 하면서 EBS 교육방송을 듣고 있는데 발음이 아주 좋은 남녀 2명이 방송을 진행하는데

여자분의 발음은 좋지만 입과 혀로 소리를 내고 있고, 남자분은 놀라울 정도로 호흡으로 소리를 내고

있더군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좀 더 들어봤더니 한국에 온지 오래되어서 한국말을 우리보다 더 유창하게 하는 네이티브 였습니다.

이런 걸 구분해 내는 걸 보면 아직까지는 내 자신이 호흡으로 완전하게 소리를 내지는 못하지만 듣는 건 어느 정도 되는 모양입니다.

두번째, 리스닝이 좋아졌습니다.

자주 외국인과 대화할 기회가 있는데 예전에는 말하는 걸 다 알아듣지 못하고 중간중간에
단어 하나, 둘 정도 듣고 대충 전체의 내용을 유추하는 정도였는데,

요즘은 놀라울 정도로 잘 들립니다.

중간중간에 단어 하나, 둘 빼고는 거의 다 들리니까요…

뿐만 아니라 제가 말하는 것도 전보다 편안하게 내뱉어집니다.

뭐라고 해야하나…..한국말 하듯이, 생각하는 것 보다 먼저 입에서 소리가 나갑니다.

예전에는 머리에서 할 말을 생각하고 이를 영어문장으로 만들어서 이야기를 했는데

요즘은 입에서 그냥 말이 나옵니다.
가끔씩은 오히려 말이 나가는 걸 들으면서 생각을 정리한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니까요.

세번째, 외국인이 제 말을 잘 알아듣습니다.

 

뭐 당연한 건데,

예전에는 제가 말을 하면 외국인이 “what?” 이라고 말하거나
혹은 눈을 좀 굴리다가 ‘아하’ 하는 표정을 짖고는 다시 얘기가 이어지고 했는데

지금은 그런 일이 거의 없습니다.


외국인의 표정이나 제 말에 반응하는 속도로 봐서 거의 다 알아듣는 것 같습니다.
제가 그 사람의 말을 잘 알아듣고, 그 사람도 내말을 잘 알아들으니 대화가 즐거워집니다.

 

잭선생님과 함께한 한달이 지나고 느껴지는 조그맣지만 커다란 변화들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이 지나면 또 어떤 변화가 생길지 무척 궁금하고 즐거워지는 요즘입니다.

 

저의 아이들에까지 잭 바이러스가 전염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 ^


2-3달 전부터 첫째 녀석이 잠들기 전에 30분 정도 영어동화책을 읽어주기 시작했습니다.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해 줄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택한 방법인데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군요.

 

이제는 자기 전에 영어동화책 안읽어주면 잠을 안잡니다.



일이 있어 늦게 집에 갈때면 그때까지 혼자서 책보면서 기다리고 있다는….

아내와 둘째도 다른 방에서 놀고 있다가 책읽는 소리가 나면 달려옵니다.

ㅎㅎ 인기짱 ^ ^



처음 시작할 무렵에 선생님께 영어동화책을 읽어준다고 말씀드렸더니

“좋은 방법이다, 시간이 지나면 아이가 저절로 따라서 말하게 될거다,

억지로 발음을 교정해 주거나 가르치려 하지말고 물어보는 것 정도만 가르쳐줘도 충분하다,

그후로 매일 저녁 영어동화책을 읽어주기만 했습니다.

가끔 아이가 “아빠, cow가 뭐야? ax가 뭐야? magic mask가 뭐야?”라고 물어보는 것만 대답해주고

나머지는 같이 동화책을 보면서 읽어주기만 했죠.

그렇게 한게 어느덧 두달반….

그 많은 영어동화책 중에 매일밤마다 읽어 달라고 하는게 세권 있습니다. 좋아하는 순위가 정해져 있죠.


1등. The honest woodcutter

2등. The lazy boy who became a cow

3등. Jack and the beanstalk

이 세권은 거의 매일 읽어줍니다. 너무 좋아해서 말이죠.

놀라운(?) 변화는 어젯밤에 나타났습니다.

아이를 눕혀놓고 책을 읽어주고 있었는데 문득 좀 느린 속도로 읽어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랬더니 이게 웬일입니까?

제가 하는 말을 거의 그대로 따라 하는게 아닙니까?


발음이 아주 좋지는 않지만, 떠듬거리면서도 그래도 알아들을 정도로 소리를 내더군요.


심지어 대화가 나오는 부분이나 간단한 문장 정도는

제가 읽어주기 전에 아이가 먼저 말을 하는 놀라운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그동안 제가 책을 읽어주어도 간단한 단어 정도만 따라서 소리를 내더니, 갑자기 문장을 따라서 읽고,

말을 하니 신기하더군요. 아마 그동안 같은 책을 수십번 읽어주었더니 자연스럽게 외우게 되었나 봅니다.


또하나 재미있는 일은

아이가 소리를 낼 때 입과 턱을 유심히 보았더니 제가 하는걸 따라하고 있더군요.

일부러 가르쳐 준적은 없었는데 제가 책을 읽는 동안 입과 턱모양을 보고 있다가 흉내내는 것 같습니다.

역시 아이들은 스펀지와 같다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매일 20-30분 정도의 짧은 시간이지만 영어동화책을 읽어주고,

영어로 말을 건네고 했던 것들이 어느덧 우리 아이의 머릿속에, 마음속에 스며들기 시작했나 봅니다.



앞으로 가야할 길은 한참이지만,



제 아이들은 영어를 배우느라 고생하지 않고, 학원같은데 가지않고,

생활 속에서 놀면서 즐기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게 해주어야겠다는,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제 믿음과 소망이 이제 그 싹을 틔우는 것 같아 기쁩니다.

 

이제 저의 아이들에까지 잭 바이러스가 전염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

[출처] 우리아이의 놀라운(?) 변화 (Jack Speaking, 영어말하기교육Cafe!/호흡영어/소리영어/) |작성자 크림치즈

요즘은 주위에서도 목소리가 달라졌다는 얘기를 조금씩 듣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한번도 제 목소리가 좋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물론 그런 얘기를 들은 적도 없구요.


(다른 분들도 그렇겠지만)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어보면 어색하고

오히려 안 좋다는 생각까지 해본적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호흡으로 소리내는 방법을 배운 후에는 좀 달라졌습니다.

강의 후 음성을 올리면 목소리가 좋다는 댓글들이 보이더군요.


용기를 복돋워주기 위해 그냥 그러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요즘은 주위에서도 목소리가 달라졌다는 얘기를 조금씩 듣습니다.




정말 목소리가 달라진 걸까요?

아직도 제가 듣기에는 어색하고 낯설지만 달라졌다는게 느껴집니다.



물론 목소리가 달라진 건 아니고

소리를 내는 방법이 달라지고 성대의 울림이 생기니 그렇게 느껴지는게 아닐까 합니다.


어쨋든 좋아진다는 건 기분 좋은 일입니다. ^ ^

 

크림치즈(acer21c)
 

오프라인 강좌와 인터넷 화상강좌를 통해 실제로 jack’s speaking의 길로 들어서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카페 분위기가 점점 더 따뜻해지고,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글이 올라오면 댓글 다시는 분이 거의 선생님 한 분 밖에 없었는데

요즘에는 많은 분들이 댓글을 통해 서로 격려해주고 칭찬해주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카페 분위기가 참 보기 좋습니다.



저도 글을 올려놓고는 선생님의 평가가 어떨까?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해서 자주 들리곤 하는데, 다른 분들도 그러신가요?

 

아무튼, 공부하시는 분이 더 많아지고 격려해주고 칭찬해주는 글이 더 많아져서

카페 분위기가 더 따뜻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답답해서 죽을 것 같았다. 밤에 누워도 잠이 오지 않았다.



우연히 날아온 메일을 보고 가입하게 된 jack’s speaking

많은 영어관련 카페 중 하나일거라며 습관적으로 게시물을 읽어보다가



‘이거 뭐가 다른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인이 영어가 안되는 근본적인 원인이 호흡에 있다는…

한국인은 입술과 혀로 말을 하지만 미국인은 호흡으로 말을 한다는…



그로부터 3일 동안 하루종일 게시판을 글을 읽고 동영상을 보고 따라해봤다.

뭔가 다르다는 건 알겠지만 내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역시나 변화가 없었다.


답답해서 죽을 것 같았다. 밤에 누워도 잠이 오지 않았다.



주말에 서울에 가서 강의를 들을까 생각해 봤지만

주말마다 일이 있어 한달 후에나 가능할 것 같았다.



그러던 중 인터넷 강의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바로 이거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직접 강의를 듣는 것 보다는 못하겠지만, 현재의 처지에서 최선의 선택인 것 같아

주저없이 선생님께 전화를 했고, 화상캠을 설치하는대로 첫 수업이 시작되었다.



첫수업….

혼자 동영상을 보고 따라할 때는 조금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입술과 혀로 하는 소리였다.

 

처음이라 잘 안되는게 당연하다며 1시간 넘게 자상하게 소리를 내고 설명을 해주셨다.

끝날 무렵이 되어서야 소리의 변화가 있었다.

왜 이렇게 안될까? 실망, 좌절….ㅜ ㅜ



두번째 수업…


지난번에 배웠던 p발음을 3일 동안 계속 연습하고, 걸어다니면서도 put, put, put it…

연습한 결과일까? 소리의 변화가 있다고 하셨다.

 

하지만 새로 b발음을 하니 다시 안되었다.

자상한 선생님의 설명에 죄송스러운 마음까지 들었다.

 

1시간 가까이 선생님의 설명과 입모양을 보고 따라한 끝에야 겨우 소리의 변화가 있었다.

 

왜 이렇게 잘 안될까? 또 실망, 좌절…ㅜ ㅜ

선생님을 만나는게 긴장되고 걱정된다.



세번째 수업…

 

아직 배우기는 좀 이르지만 올해가 가기 전에 r발음의 변화를 느껴보는 것도 괜찮다며

r 발음을 가르쳐주셨다.



오늘따라 소리가 잘 나는 것 같았다. 선생님께서도 이제는 소리가 제법 형성된다며 칭찬해 주셨다.

조금씩 변화가 느껴지고, 내 스스로가 소리가 잘 되는지 아닌지를 알 수가 있었다.


이제 조금씩 된다….이제 안실망, 안좌절…^ ^



이제 겨우 세번의 수업을 했지만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입술과 혀에서 나던 소리가 성대쪽으로 점점 변하는게 느껴진다.


화상전화를 통해 진행되는 수업이라 좀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선생님의 자상한 설명과 캠으로 입모양까지 보여주시는 열의 덕분에

 

선생님을 직접 눈 앞에서 보고 강의를 듣는 것 못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변화가 기다리고 있을까?


이제는 화상전화를 통해 선생님을 만나는 시간이 기다려진다. ^ ^